최근 광서, 호북, 감숙 등지에서 강우와 강풍 날씨의 영향으로 저수지 붕괴, 산사태 등 재해가 잇따라 발생하여 중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사업과 관련해 내린 중요한 지시에서 “전력을 다해 긴급구조, 부상자 치료, 리재민 안치 등 사업을 조직해야 한다.”, “재해 방지 및 구조의 제반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결연히 관철실시하고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여 관련 지역과 부문에서는 재해 방지 및 구조 책임을 확실하게 다지고 긴급구조를 전력으로 전개하며 리재민을 적절하게 안치하고 재해 방지 및 구조의 제반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했다.
7월 7일,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판공실과 응급관리부는 광서, 호북, 감숙 등 지역의 홍수 및 재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및 조률하고 여러 부문과의 련합회의를 조직하여 홍수방지 및 재해구조 사업을 동적으로 포치했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는 광서를 대상으로 한 홍수방지 2급 비상대응을 계속 유지했다. 국가방재감재구재위원회는 호북과 감숙에 대한 국가 4급 구재 비상대응을 가동하고 광서에 대한 국가 4급 구재 비상대응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실무팀을 추가로 호북에 파견하여 강풍 및 우박 재해 구조사업을 지도했다. 응급관리부는 감숙에 대한 국가 4급 지질재해 비상대응을 가동하고 광서에 대한 국가 3급 지질재해 비상대응을 계속 유지했다.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광서에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호우가 발생했다. 광서쫭족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긴급구조, 잠재적 위험요소 조사, 군중 대피 등 작업을 전력으로 전개했다. 7일 20시 기준, 남녕시 륙람저수지 등 4개 저수지에서 위험상황이 발생했으며 리재민은 11만 2,000명에 달하고 그중 6만 3,000명을 긴급대피시켰다. 귀항시 달개저수지 등 5개 저수지에서도 위험상황이 발생했으며 리재민은 13만 2,000여명에 달하고 그중 5만 3,000명을 긴급대피시켰다. 광서에서는 모두 14개의 구가 설치된 시, 63개 현(구)이 재해를 입었으며 리재민은 37만 5,000명에 달하고 그중 13만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도로를 서둘러 복구하라!”, “무인기를 몇차례 더 띄우라. 대피해야 할 군중이 아직도 식량과 물을 기다리고 있다!”… 7일 오후, 기자가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중 하나인 남녕시 횡주시 륙람촌을 찾았을 때 재해구조사업이 한창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가는 길에는 적지 않은 주택들에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었고 일부 건물은 침수높이가 2메터를 넘었다. 륙람저수지에 위험상황이 발생한 후 현지 향진과 촌의 간부들은 여러 구조력량과 련합해 리재민 대피와 고립된 인원 수색 및 구조 사업을 동시에 전개했다. 현재 횡주시는 여러 향진에 림시안치소를 설치했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와 응급관리부, 수리부는 실무팀을 광서에 파견하여 응급구조작업을 지도하고 전문구조력량을 긴급파견하여 광서에 투입했으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응급관리부 등 부, 위원회는 자금과 물자를 긴급배정하여 광서를 지원했다. 7일 20시 기준, 국가와 자치구 차원에서 군대, 무장경찰, 소방구조, 민병, 공안, 위생건강, 전력, 통신 등 각종 긴급구조인원 8,342명과 공사차량, 구급차량 등 각종 차량 1,700여대, 배와 구조선 등 5,700여척을 투입했으며 적십자, 람순, 람천 등 40개 사회구조대오의 300여명을 통일적으로 조직하여 저수지 위험제거, 인원 수색 및 구조, 침수지역 배수와 위험 제거 등 사업을 전개했다.
태풍 ‘마이삭’의 외곽 구름대의 영향으로 호북의 황석, 황강, 악주, 함녕 등 지역에 호우와 뢰우성 강풍이 닥쳤다. 그중 황강시 황주구에 회오리바람이 불었으며 최대 풍속이 15급을 넘었다.
7일 오후, 기자가 황주구 동호가두 홍교지역사회를 방문했을 때 밤새 일한 사회구역 당위원회 서기 주벽파가 사람들을 이끌고 주민 가정의 깨진 창문과 방범용 철망을 철거하고 도로 우 장애물을 치우고 있었다.
호북성응급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7월 7일 7시까지 뢰우성 강풍으로 1만 4,600명이 재해피해를 입었으며 996명이 긴급피난되고 246명이 이전안치되였다. 전성의 응급, 무장경찰, 소방, 전력, 교통, 공안, 위생건강 등 부문이 9,500여명의 구조력량과 700여대(세트)의 장비를 투입해 림시장애물 200여곳을 제거하고 파손된 전력선 20여개를 복구시켰으며 고립주민 320여명을 구조하고 부상자 170여명을 병원에 긴급후송해 치료받도록 했다. 황석시의 대야시에서는 진, 촌, 공안, 소방 등의 900여명의 당원간부들을 일선에 통합배치해 현장수색구조, 부상자 병원후송 및 치료 등 업무를 수행하게 했다.
7일 아침, 감숙성 롱남시 탕창현 남하진 임장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고립되였다. 응급관리부에서는 사업팀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처리사업을 지도하게 했다. 현지 소방에서는 차량 7대와 대원 40명을 파견해 현장처리업무를 수행하게 했다. 국가안전생산응급구조센터는 국가안전생산응급구조탐사팀에 차량 2대와 대원 7명이 사면레이다(边坡雷达)를 갖고 현장구조업무에 참여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국가광산응급구조사천배수대, 국가광산응급구조천매대, 국가광산응급구조정원대와 국가위험화학품응급구조란주석화대의 120명에 달하는 대원들에게 집결대기하고 구조출동준비를 잘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탕창현 재해지역의 기반시설 및 공공서비스시설 응급 복구 및 건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예산내 투자를 3,000만원 긴급배정했다.
7일,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판공실은 국가식량물자비축국과 함께 편물포대, 라미네이팅 편물포, 금속그물상자, 고무보트 등 3만 6,000여개의 중앙수재방지물자를 광서에 하달했다. 국가 재해방지, 재해피해감소, 재해구조 위원회 판공실과 응급관리부는 응급물자 정부 및 사회 협동보장 기제를 통해 관련 기금회를 조률해 광서에 구조를 위한 응급식품, 응급조명등, 우비, 우화, 방습매트 등 물자를 약 4만건 추가지원했으며 앞서 하달한 16만건에 달하는 중앙재해구조물자가 이미 광서의 재해지역에 도착했다.
응급관리부는 국가종합성소방구조대오에서 대원 1,372명, 차량 270대, 보트 140척을 광서에 파견해 구조사업을 전개하게 했는바 이미 고립인원을 137명 구조하고 위험지역군중을 1,058명 대피, 이송시켰다. 또한 중국안능건설그룹유한회사, 중국철도공정그룹유한회사, 중국교통건설그룹유한회사, 중국철도건축그룹유한회사, 중국건축그룹유한회사 등 중앙기업의 공정구조력량 2,200여명이 전문장비를 휴대하고 인원이전, 도로긴급복구, 제방방호 등 사업을 전개하도록 조직했다.
6일 오후, 국가소방구조국의 명령을 받은 광동소방구조기동총대는 장병 200명, 소방차 34대, 보트 17척을 긴급집결해 광서 횡주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7일 17시까지 광동소방구조기동총대는 루계로 고립군중을 287명 이전시켰다.
7일, 수리부는 광서 홍수방지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배치했다. 수리부 정보센터는 홍수조기경보등급을 주황색으로 격상해 발표했다. 주강수재한재방지총지휘부에서 홍수방지응급대응등급을 1급으로 격상함과 아둘러 수리부 주강수리위원회에서도 홍수방지응급대응등급을 1급으로 상향조정했다. 수리부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앞서 2개 사업팀을 파견한 데 이어 광서지역으로 3개 사업팀을 추가파견해 홍수방지 및 시설위험점검 사업을 협조, 지도하게 했다.
중화자선총회는 사회애심력량을 빠른 시간내에 재빨리 동원했는바 루계로 총가치가 5,000만원에 달하는 홍수방지 및 재해구조 자금과 물자를 조달했다. 앞서 이미 일련의 물자를 긴급조달해 지해지역에 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