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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에 따라 온도차 섭씨 20도 넘어! 여름옷 선택가이드→

2026년 07월 03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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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을 수 있는가? 같은 원단의 옷이라도 색상이 다르다는 리유만으로 해빛에 로출되였을 때의 온도차가 무려 20도 이상 될 수 있다. 누군가 이런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같은 원단의 옷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20분 동안 로출시켰을 때 흰색의 온도는 최저 섭씨 24도, 노란색, 빨간색, 록색은 섭씨 30도 이상, 파란색, 보라색은 섭씨 40도 이상, 검은색 옷은 온도가 가장 높아 섭씨 50도까지 치솟았다. 사실, 옷색상이 주는 영향은 체감온도에 그치지 않는다. 야외수색 및 구조, 해충방제, 곤충회피 등도 우리가 선택한 옷 색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렇다고 흰색 등 연한 색상의 옷이 완벽한 선택인 것은 아니다. 흰색은 시원함을 주는 효과는 뛰여나지만 자외선차단능력이 매우 떨어져 장기간 야외에서 착용하면 피부가 쉽게 그을리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더운 여름에 옷을 고를 때 단순히 시원함만 추구하지 말고 옷감의 두께와 자외선차단코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옷의 색상을 정확히 선택하면 모기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 여름에는 곤충활동이 빈번하다. 곤충은 겹눈시야에 의존하기 때문에 물체의 완전한 륜곽을 구별할 수 없고 강한 광점만 포착할 수 있다. 곤충의 눈에는 밝은 노란색과 밝은 록색이 신선한 화초와 같아 본능적으로 적극 다가온다. 노란색 옷은 작은 벌레의 눈에 맛있는 식물과 같다. 곤충겹눈은 자외선과 청록색빛에 특히 민감한데 파란색 옷도 벌레를 흡인하기 쉽다. 꽃과 풀이 무성하고 모기가 많은 곳을 방문한다면 밝은 색을 버리고 어두운 색상의 옷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말해서 일상 통근시에는 옅은 색을 선택하여 열을 식혀주고 야외 외출시에는 밝은 색을 선택하여 안전을 보장하며 야외출행시에는 어두운 색상 옷을 선택하여 모기를 피해야 한다. 이런 과학기술적인 스타일링법칙(穿搭法则)을 장악하면 다양한 상황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 편안하고 걱정없이 한여름을 보낼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