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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복건 룡암, 로혁명근거지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하게 추진—

록수청산을 잘 지키고 부민산업을 실속있게 발전시켜(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부흥의 로정에서 힘차게 전진)

본사기자 류효우

2026년 06월 24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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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성 룡암시 상항현에 있는 고전회의개최지에는 흰 벽과 푸른 기와의 건물이 장중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고전회의는 영원히 빛나리”라는 표어가 찬연히 빛나고 있다.

이곳은 우리 당이 사상적 당건설,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의 원칙을 확립한 곳이고 우리 군의 정치사업의 초석을 다진 곳이며 신형 인민군대를 정형화시킨 곳이다. 습근평동지는 복건에서 근무할 때 선후로 7차례 이곳을 찾았으며 고전회의정신을 적극 창도하고 고양했다.

2014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고전에서 전군 정치사업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홍군 로전사들과 렬사 유가족들과 친절하게 좌담할 때 “우리는 영원히 로혁명근거지를 잊어서는 안되며 로혁명근거지 인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로혁명근거지 건설을 지지해야 합니다.”라며 감회깊이 말했다. 2024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복건성을 시찰할 때 “현역경제를 크게 발전시키고 로혁명근거지와 쏘베트지역을 서둘러 발전시키며 빈곤퇴치난관돌파성과를 공고확대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붉은 기발이 정강을 넘어 곧장 룡암 상항으로 진격했다.” 룡암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혁명전통이 깊고 두텁다.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여 룡암은 로혁명근거지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히 추진하고 림하경제 지원, 전 지역 홍색문화관광 발전, 당건설을 통한 부민강촌 등 일련의 조치를 실시해 홍색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군중들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추동했다.

룡암시에는 2,300여만무의 림지가 있는데 록색자원을 활용해 부를 창출하고 록색발전의 길로 나아감으로써 록색이 룡암 진흥발전의 선명한 바탕색으로 되였다. 전 시에서는 림표(林票), 탄소표(碳票) 등을 포함한 ‘5표제’개혁과 공동부유림장 특별보조제도를 실시하고 각 현(시, 구)이 자체 자원에 의거해 차별화된 생태부민발전의 길을 걷도록 이끌었다—

무평현은 림권증을 활용해 방치되였던 황산을 활성화하고 부귀자(富贵籽)를 대규모적으로 재배해 림하화훼산업의 년간 생산액을 6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장정현 사도진 상초촌에서 당지부서기 오수장은 당원들을 이끌어 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림지에 령지와 삼엽청을 간작했으며 자체 가공공장을 세워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촌민들이 토지류전수입과 로무수입, 주식배당수입 등 세가지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상항현은 선행시범역할을 발휘해 복건성에서 앞장서 공동부유 시범현을 건설했으며 룡암시 관련 시직속 부문은 상항현 재계진에 내려가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재계진 계북촌 향촌진흥산업부화중심에서는 지능화 과일, 남새 재배와 타조양식 등 다양한 산업형태가 발전하고 있는바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일하면서 소득을 늘일 수 있게 되였다…

룡암은 지역의 실정에 맞게 ‘한개 향에 하나의 주도산업, 한개 촌에 하나의 특색제품’ 장려보조기제를 실시하고 실제와 결부하여 특색산업을 발전시켰다. 2025년 전 시의 림업산업 총생산액은 619억 9,700만원, 림하경제 총생산액은 275억 7,500만원에 달하여 18만가구의 림농들이 혜택을 받았다.

룡암에서는 전 지역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해 홍색자원을 인민을 지속적으로 부유하게 하는 발전우세로 전환시키고 있다.

상항현 림강루 부근에는 정강향촌문화관광정품벨트가 형성되였는바 정강 연안 경관의 질이 향상되고 문화관광업태가 확대됨에 따라 연선 향진의 과일, 남새 산업과 향촌 부대산업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장정현 중복촌은 홍9군 장정 출발지이다. 이곳에는 30여곳의 홍색유적이 완전하게 보존되여있으며 홍군렬사의 후손인 종명 일가는 두세대에 걸쳐 무료해설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30여개의 상점들에서는 생강엿과 당배로주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2025년 촌 집체수입은 60만원을 돌파했으며 촌민 1인당 년평균수입은 2만 2,000원에 달했다.

과수원에서는 향기가 풍기고 홍색거리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룡암시는 35개의 향촌진흥정품관광로선을 조성하여 고전회의 개최지와 림강루, 중복촌 등을 하나로 련결했다. 2025년 전 시의 레저농업 및 관광 수입은 32억 3,200만원에 달했다.

“룡암이라는 이 혁명전통이 깊은 땅은 앞으로도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록수청산의 바탕색을 잘 지키며 부민흥촌산업을 실속있게 발전시켜 인민대중이 나날이 좋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룡암시당위 서기 호성이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