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사 사진.
6월부터 각종 복숭아들이 륙속 출시되고 있다. 수밀복숭아(水蜜桃), 천도복숭아, 황도복숭아… 복숭아마다 맛과 향이 달라 여름을 복숭아향으로 가득 채워준다.
복숭아 고르는 법
품종보기
일부 사람들은 아삭아삭한 식감의 복숭아를 좋아하고 일부 사람은 부드럽고 과즙이 많은 복숭아를 좋아하기에 옳바른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병아리복숭아(鹰嘴桃), 천도복숭아, 혈도복숭아(血桃), 구보복숭아(久保桃) 등을 선택할 수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수밀복숭아, 납작한 복숭아, 황도복숭아를 선택할 수 있다.
색상보기
복숭아를 고를 때는 바탕색을 보아야 하는바 이는 붉은색이 물들지 않은 기초색상(복숭아 바탕과 주변 붉은색이 적은 위치 등)을 말한다. 만약 바탕색이 뚜렷하게 푸른색을 띠면 대부분 성숙도가 부족한 것이며 성숙한 복숭아의 바탕색은 일반적으로 흰색 또는 노란색을 띤다.
외관보기
외관이 통통하고 껍질이 온전하며 눌린 상처, 갈라짐, 찍힌 상처, 곰팡이, 즙 흘러내림이나 갈색 반점이 없는 복숭아를 선택해야 한다. 껍질이 주름진 복숭아는 일반적으로 놓아둔 시간이 너무 오래되여 수분손실이 많기에 신선하지 않다.
촉감
복숭아의 어깨부분 혹은 열매줄기에 가까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성숙도가 적당한 복숭아는 약간 탄력이 있다. 만약 너무 딱딱하면 성숙도가 낮을 수 있고 너무 부드러우면 너무 익었거나 다쳤던 것일 수 있다. 딱딱한 복숭아 품종은 일반적으로 촉감도 딱딱하다.
냄새맡기
잘 익은 복숭아는 더 많은 휘발성 풍미물질을 축적한다. 미성숙 복숭아열매는 주로 풀향이 나고 성숙한 복숭아는 뚜렷한 자연향이 난다. 술냄새나 발효냄새가 나면 식용가치가 떨어진다.
대상별 복숭아 섭취에 관한 건의
수밀복숭아와 같은 큰 복숭아는 한개에 약 250g에 달하고 주먹 만한 중간크기의 복숭아, 례하면 천도복숭아는 한개에 약 80~100g, 작은 복숭아, 례하면 감복숭아는 하나에 약 40g 달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방금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는 복숭아를 퓌레(果泥)로 만들어 소량부터 시도해야 하며 알레르기여부를 주의해야 한다. 아이가 복숭아를 먹을 때는 부모가 옆에서 보살펴 복숭아씨를 잘못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능한 완전한 과일형태로 섭취하고 즙을 짜서 마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