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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부부, 김정은 부부가 마련한 소규모 오찬회 참석

2026년 06월 10일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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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마련한 소규모 오찬회에 참석했다.

12시 30분경, 김정은 부부는 습근평 부부가 머무는 금수산 영빈관에 도착했다.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함께 전동차를 타고 금수산 영빈관 연회청으로 향했다.

연회 자리에서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들은 중국─조선의 전통적 친선을 공고히 하고 계승할 데 대해 깊이있게 교류했다.

습근평은 이번 방문에 대한 김정은의 세심한 안배에 감사를 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조선 당, 정부, 인민이 중국 당, 정부, 인민에 대한 열정과 우의를 더 깊이 느꼈다. 나는 김정은 총비서와 새시대 중조관계를 발전시킬 데 관해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을 수호할 데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중조 량측은 더 깊이 있고 전면적인 상호리해를 달성했고 미래 발전방향을 더 명확하게 했다. 나는 김정은 총비서와 함께 중조관계가 더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이끌고 량국의 사회주의 사업에 새롭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용의가 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둔 것은 세계를 향해 조선과 중국이 우호협력을 가일층 강화했다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고 각측의 고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량국관계와 본 지역의 미래 발전에 극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조선은 이번 방문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참답게 시달하고 량국 협력에서 새로운 실질적 성과를 거두도록 촉진하며 조중관계가 백척간두에서 다시 한걸음 나아가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