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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 매일 먹기vs 어쩌다 먹기, 어느 쪽이 더 건강할가?

2026년 06월 01일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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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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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을 둘러싼 론쟁이 적지 않다. 닭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두개씩 먹지만 일부 사람들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함량이 높아서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닭알을 많이 먹으면 담석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닭알은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뇌혈관질병을 초래할가?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할가?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은 닭알을 많이 먹어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질가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선 일상음식중 혈중지질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두가지 주요한 위험요소는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이다. 닭알중 지방함량은 낮지 않지만 포화지방함량은 높지 않으며 혈중지질수치 조절에 유익한 레시틴도 있다.

다음으로 닭알의 높은 콜레스테롤함량은 사실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는 인체내 콜레스테롤 70%가 자체합성에서 오며 음식에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상적인 인체는 콜레스테롤수치에 대한 비교적 지능적인 조절기제를 가지고 있는바 콜레스테롤 섭취가 증가하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이 적절하게 감소한다.

다시 말해서 닭알의 콜레스테롤함량이 높더라도 인체의 혈중지질대사능력이 정상이라면 이만큼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해도 혈중지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한차례 대형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닭알 한알을 섭취하면 심혈관질병과 사망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른 한차례 연구에서는 하루에 3개 이내의 닭알을 섭취하면 건강한 젊은이들의 저밀도저단백(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중지질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