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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위해 환영연회 거행

2026년 05월 15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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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온형 풍흠연] 14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거행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중국 방문을 환영했다.

인민대회당 금빛대청은 등불이 휘황찬란했다. 량국 정상은 선후하여 축사를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 ‘15.5’시기의 첫해이며 14억이 넘는 중국인민은 5000여년이 되는 중화문명의 두터운 기반에 립각하여 고품질 발전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또 미국 독립 250돐이 되는 해로 3억이 넘는 미국인민은 애국, 혁신, 개척 정신을 진작시키며 미국 발전이 새로운 로정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하고 있다. 중미 량국 인민은 모두 위대한 인민으로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는 것은 충분히 병행할 수 있고 서로를 성취하며 세계에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55년 전, 중미는 ‘탁구공외교’를 전개하여 20여년간 닫혀있던 중미의 문을 열어 당대 국제관계 력사에서 중대한 사건으로 되였다. 그 후 중미는 많은 개방협력의 이야기로 친선의 미담을 끊임없이 써냈다. 새로운 형세하에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차례의 회담과 통화를 가졌으며 중미관계가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하도록 추동했다. 우리는 중미관계가 당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량자관계로서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야지 망쳐서는 안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량국은 협력하면 서로 혜택을 얻고 대립하면 다치게 되므로 상대의 동반자가 되여야지 경쟁자가 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건설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정적인 중미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합의를 보았으며 중미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세계에 더 많은 평화와 번영, 진보를 가져올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관계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을 때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은 량자관계의 안정적인 발전 여부를 좌우지하는 관건이다. 중미관계는 17억이 넘는 량국 인민의 복지를 짊어지고 있으며 80억이 넘는 세계인민의 리익과 관계된다. 우리는 응당 이 력사적인 중임을 공동으로 짊어지고 중미관계의 거륜이 정확한 항로를 따라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트럼프는 이번 중국 방문에서 습근평 주석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은 아름다운 날이고 이번 방문은 중요한 방문으로 량측은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미국인민과 중국인민은 상호 인정하고 존중해왔으며 우정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다. 미중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량자관계로 량국은 협력을 강화하여 세계를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리강, 채기, 왕의, 하립봉이 환영연회에 참석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