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견해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현재까지 Wi-Fi 신호가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연구는 없다.
Wi-Fi 공유기(路由器)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방사선은 ‘비전리방사선’에 속한다. 이런 방사선의 에너지는 매우 낮으며 X선이나 CT에서 발생하는 ‘전리방사선’처럼 인체 세포나 DNA를 파괴할 수 없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 Wi-Fi 공유기가 방출하는 방사선강도는 국가에서 규정한 안전한계치보다 훨씬 낮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현재 이 강도의 비전리방사선이 인간의 인지기능이나 기억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립증할 수 있는 엄격한 과학적 연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