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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지능화 및 친환경화 추구… 중국제조, 혁신에 력량 집중(총서기의 관심사·락착의 메아리)

본사기자 리심평 류온형

2026년 05월 12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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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전통산업을 개조 및 향상시키고 산업의 고급화, 지능화, 친환경화를 추동해야 한다."

—2024년 6월 24일, 습근평 총서기 전국과학기술대회,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량원원사대회에서 중요연설 발표시 강조

두께가 0.8밀리메터에 불과한 강판이지만 480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은 무슨 개념일가?

신분증 한장 두께의 강판이 다 자란 대왕고래 3마리를 떠받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본계강철판재회사가 연구개발한 새 강종—0.8밀리메터 기가파스칼급 복합상강(相钢)으로 자동차 경량화 설계를 위한 소재선택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 1월 23일, 습근평 총서기는 료녕성 본계를 찾아 안강그룹산하 본계강철 판재랭강압연총공장 제3랭강압연공장을 시찰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제조업은 고급화, 지능화, 친환경 방향을 견지하고 제품의 과학기술 함량과 부가가치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안강과 같은 국유 대기업은 중국식 현대화를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간곡한 당부의 말은 사람들을 분발정진하도록 한다. 내산화성 열간성형강을 연구개발하여 태양광지지대의 중량을 40% 줄이는 데 기여했으며 1500메가파스칼급 초고강도 이중상강을 대량 생산하여 국산자동차에 '강철 갑옷'을 입혔다… 본계강철판재회사는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돌파구를 마련했다. '지능화 두뇌' 집중제어센터를 구축하여 데터공유를 실현했으며 지능화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개권(开卷), 세척, 건조, 압연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에 자주적 생산을 진행한다… 본계강철판재의 생산량은 25% 향상되였고 로동생산률은 65% 향상되였으며 제품합격률은 10% 이상 높아졌다. 친환경에너지를 리용하여 친환경생산을 실현했으며 용광로가스와 코크스로가스는 제로에 가까운 배출을 실현했고 6종의 자동차강제품이 저탄소배출제품 탄소족적측정인증을 획득했다… 본계강철판재의 친환경바탕색은 더욱 선명해졌다.

제조업의 발전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늘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2024년 6월,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과학기술대회,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량원원사대회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전통산업을 개조 및 향상시키고 산업의 고급화, 지능화, 친환경화를 추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안휘성을 시찰할 때 "실물경제라는 이 근본을 잘 지키고 전통산업의 개조와 승격을 가속화하며 전략적 신흥산업을 장대시키고 미래산업을 선차적으로 배치하며 지역실정에 맞게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켜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제조업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제조업의 전환과 승격을 확고하게 추진하여 '립국의 근본, 강국의 토대'를 한걸음 한걸음 다져나갔다—

혁신동력이 더욱 거세게 용솟음치고 있다. 신에너지차량의 생산과 판매량이 11년 련속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조선업의 국제시장점유률이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말까지 규모이상 첨단기술제조업 부가가치가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1%까지 높아졌다… 대국에서 강국으로, 중국의 제조업은 튼튼한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디지털과 실물의 융합이 더욱 심화되였다. 루계로 500여개의 탁월급 지능화공장을 건설했고 공업인터넷이 41개 공업 대분류를 전면적으로 포괄했으며 제조업 로보트의 밀도는 만명당 567대에 달했다… 중국제조업은 더욱 지능화되고 더욱 효률적으로 되고 있다.

친환경전환이 더욱 보편화되였다. 국가 친환경공장 8336개, 친환경공업단지 616개를 육성했으며 리티움전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환경보호장비 등의 시장규모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제조업에 함유된 '친환경'함량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15·5'계획의 좋은 출발을 하면서 우위를 파악하고 기세를 타고 확고부동하게 제조업의 내실화, 고도화, 규모화를 추진해야 한다.

"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은 우리나라 경제 고품질발전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제조업은 국민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으로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제조업의 합리적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심각하게 지적했다.

'15·5'계획강요에서는 "경제발전의 착력점을 실물경제에 두는 것을 견지하고 지능화, 친환경화, 융합화 방향을 견지하며" "선진제조업을 핵심으로 하는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선진'에 초점을 맞추어 안강그룹은 력량을 집중하여 관건적 분야에서 돌파를 이루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략적 제품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고급제품공급을 최적화했다. '향상'을 중시하여 락양베아링그룹은 자주적 혁신의 길을 확고하게 걷고 관건적 분야의 '병목'난제를 공략하여 더 많은 '락양베아링제조'의 베어링이 대국중기(大国重器)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환'을 겨냥하여 류공그룹은 전기동력건설기계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혁신으로 발전을 이끌며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높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마음 깊이 새기고 과학기술혁신으로 산업혁신을 이끌어 철강 주업을 우수하고 정밀하게 발전시킴으로써 제조강국의 강철기둥을 주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안강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리사장 담성욱이 말했다.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 자주적으로 산업과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길을 견지하고 자체의 힘으로 공업제조업을 발전시켜온 "이 길은 옳바른 길이였다".

옳바른 길을 확인한 이상 확고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분발하여 용감하게 박투하며 실천을 앞세운다면 중국제조업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