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79세 고령의 구선생은 가정의사팀 건강관리사 황려구로부터 걸려온 건강상태확인전화를 받았다. 올해 3월, 복건성 하문시 사명구 고랑서가두 사회구역위생서비스센터 가정의사팀은 구선생의 흉부단층촬영결과를 통해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가 비교적 높고 심장혈관계 질병위험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에 그더러 전문병원을 찾아 심층검사를 받을 것을 건의했다. 구선생은 사회구역진찰이전 록색통로를 통해 하문대학부속 심장혈병병원을 예약하는 데 성공해 그다음날 진료를 받으러 갔다. 검사결과 관상동맥에 심한 협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수술치료를 거쳐 구선생은 빠르게 회복되여 퇴원했다.
올해 들어 이 가정의사팀은 여러 관상동맥 증등 이상 협착 환자를 선별해내고 상급 또는 전문 의료기구에 이전시켜 치료를 받게 했다. 이것은 우리 나라 급별 진료체계가 다그쳐 건설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사례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량질의 효률적인 의료서비스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5.5’계획강요에서는 급별 진료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4월, 국무원 판공청은 <급별 진료체계를 다그쳐 구축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인쇄발부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의료보장국 등 부문들에서는 일련의 정책, 조치를 출범해 급별 진료체계의 보완을 추진함으로써 군중들의 근처진료수요를 충족시켰다.
현재 우리 나라의 급별 진료구도가 기본적으로 구축되였는바 전국의 도시와 농촌에 110만개 이상의 의료위생기구가 설립되고 90% 이상의 주민들이 최장 15분이면 가장 가까운 의료서비스센터를 찾을 수 있게 되였다. 2025년, 전국의 기층의료위생기구는 연인원수로 55억 6,000명을 진료했는바 전국의 52.6%를 차지했다. 급별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토대를 잘 다지던 데로부터 점차 품질과 효과성의 종합향상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밀착형 의료기구련합체의 질적 향상 및 그 협력모델의 적용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의료자원의 공유를 강화했다—
81개 도시들에서 밀착형 도시의료그룹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2,199개 현(시, 구)에서 밀착형 현역 의료서비스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이미 구축된 약 3,000개의 밀착형 현역 의료서비스공동체 가운데서 현병원에서 주도한 것이 2,300개 이상에 달하고 현중의원에서 주도한 것이 600개 이상에 달한다. 3만 3,000개의 기층의료위생기구가 이에 포함되고 1,100개 이상의 현질병예방통제센터와 1,600개 이상의 현급 모자보건기구가 이에 가입했다. 2025년, 밀착형 현역 의료서비스공동체를 보면 기초진료건수비률이 63%를 웃돌았다.
각지에서는 의료 영상, 심전도 진단, 의학검사, 소독공급, 병리진단 등 자원 공유중심의 건설을 가속화하여 의료협력체 아래에서의 의료위생서비스 동질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다음 단계에 우리는 현역의료공동체의 내실화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단계별 진료협동기제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일반질환은 시(현)급에서 해결하고 일상적인 질환은 기층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층위생건강사 사장인 초아휘가 말했다.
군중의 기층 1차 진찰을 인도하고 쌍방향 이전진료경로를 원활히 해—
“이제 약을 가지러 마을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하다!” 최근 강서성 길수현 백수진 홍교촌 주민 왕구수는 촌위생보건실에서 집체구매한 약품을 타게 되였다. 왕구수는 만성질환으로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되는데 예전에는 몇킬로메터 떨어진 향진위생원에 가서 약을 가져와야 했다. 지금은 촌위생실에서 약을 타고 의료보험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적시적으로 조건에 부합하는 기층의료위생기구를 의료보험정점범위에 편입시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기층의 흔한 병종에 대해서는 ‘질병 맞춤형 약제 공급'원칙을 견지하여 환자의 련속적인 복약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1회에 12주를 초과하지 않는 장기 처방을 떼주어 만성질환자의 왕래와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있다.
동시에 각지에서는 긴밀형 의료협력체의 주도병원이 기층의료기구를 위해 일정한 비률의 진료예약번호와 병상을 미리 남겨두도록 인도하고 기층 1차 진찰 후 이전환자들을 적시에 접수,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과+전문과’련합진료과를 확대하여 주민들이 기층에서 전과의사의 건강관리서비스와 전문과의사의 전문적인 진료지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사 계약서비스공급을 확대하고 계약서비스 질과 효과성 향상시켜—
건물 현관 출입구마다 붙인 가정의사게시판부터 위챗 채팅방으로 전송되는 하나하나의 건강안내문구까지; 정확하게 분류된 지역사회의 ‘건강지도’부터 매차례의 ‘가구 방문식’건강추적관리에 이르기까지… 이는 우리 나라 가정의사 계약서비스 고품질발전의 생생한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2025년말 기준으로 우리 나라 가정의사의 총수는 139만 1,000명에 달했으며 로인, 어린이, 임산부 및 고혈압, 당뇨병, 만성 페쇄성 페질환(COPD) 등 환자에게 계약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중점관리대상 인구의 계약률이 80%를 초과했다.
올해 들어 각 지에서는 가정의사가 로인과 어린이를 매개로 하여 가족구성원 전체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계약서비스관계를 수립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동시에 각 계층의 수요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맞춤형 계약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뢰해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15.5’시기에 우리 나라는 의료위생기반강화공정을 힘써 추진하고 기층을 중점으로 급별 진료체계를 다그쳐 건설하며 각급 의료기구간의 역할분담 및 협력 기제를 구축하여 의료위생서비스자원의 효률 높은 배치를 추진하고 군중들이 편리하고 접근가능하며 우수하고 고효률적이며 체계적이고 련속적인 의료위생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