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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이 최대의 치적이다”(총서기의 인민정감)

본사기자 원도웅

2026년 03월 20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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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것인가 하는 문제는 치적관의 첫째가는 문제로서 한 정당의 집권취지를 검증하며 일하고 창업하는 근본방향을 결정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공산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이 최대의 치적임을 반드시 명기해야 한다”라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올해 전국량회 기간에 총서기는 “착실하게 일하고 창업하며 실천과 인민, 력사의 검증을 견뎌낼 수 있는 실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다시금 당부했다.

인민을 위해 정치업적을 쌓는 것을 견지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변치 않는 초심을 체현한다.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우리 당의 모든 행동의 근본적인 출발점이자 락착점이며 우리 당이 다른 모든 정당과 구별되는 근본적인 표징이다.”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변함없는 추구이다. 반세기 전, 섬서성 연천현 량가하(梁家河)에서 하향하던 시절,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신념은 청년 습근평의 마음속에 이미 깊이 뿌리 내렸다.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2012년 11월, 18차 당대회 페막 후 습근평 총서기가 중외기자들과 만났을 때 한 이 진심 어린 말은 지금까지도 억만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고 있다.

민심은 최대의 정치이다.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려면 시종일관 인민을 마음속 가장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보육시설, 학생들에게는 교육시설, 근로자들에게는 일자리, 환자들에게는 의료시설, 로인들에게는 양로시설, 백성들에게는 주거시설, 약자들에게는 구제시설을 마련해주야 한다… 새 시대 이래 인민의 생각과 소망은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에 담겨 국가발전의 최상위설계에 융합되였다.

“총서기동지, 평소에 이토록 바쁘신데도 우리를 보러 와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마을 주민의 소박한 인사에 습근평 총서기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내가 바쁜 것은 바로 이런 일들 때문입니다. ‘국가대업’은 바로 인민의 행복한 생활입니다.”

인민에게 굳게 의지하여 정치업적을 쌓고 인민군중 속에서 지혜와 힘을 섭취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새 시대 당의 군중로선을 잘 걸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여 년 전 ‘88전략’의 탄생과정은 당의 군중로선을 실천한 경전적인 범례로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깊은 계시를 주고있다—

절강에 갓 부임했을 때 누군가 습근평동지에게 ‘시정강령’을 말해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이제 막 왔으니 아직 발언권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꼭 얘기할 것입니다.”

실정을 깊이 료해함에 있어서 조사연구는 필수적이다.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습근평동지는 11개 시와 69개 현(시, 구)을 두루 다니며 기층 간부와 군중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 이러한 토대 우에 체계적으로 계획된 ‘88전략’은 그 은택이 후대들에게 미치고 있다.

새 시대 빈곤해탈난관공략의 나날에 총서기는 전국의 14개 집중특수빈곤지역을 모두 방문했고 5급 서기가 빈곤구제를 책임지는 기제를 구축하여 전 당이 빈곤해탈난관공략전에서의 승리를 거두도록 이끌었다. 5년의 과도기 동안 총서기는 기층에 심입하여 “빈곤해탈의 최저보장은 철통같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상시화 방조부축으로 전환하는 첫해로서 총서기는 “상시화 방조부측을 향촌진흥전략의 총괄적 실시 속에 편입시켜 규모적 재빈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저선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중국식 현대화는 전체 중국인민의 사업으로서 반드시 인민에게 긴밀히 의지하고 인민 속에 간직된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모아야만 비로소 새로운 력사적 위업을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다.” 새로운 로정에서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시종일관 인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지하며 현대화 방향의 인민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바 억만 중국인민의 창조적 활력이 전례 없이 분출되고 있다.

시종일관 인민으로부터 치적을 검증받으며 인민군중이 만족하는 답안지를 내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금컵, 은컵보다 대중의 입소문이 낫고 대중이 좋다고 해야 진정 좋은 것이다.”, “간부의 실적이 좋은지 나쁜지를 가늠하는 관건은 로백성의 평판이 좋은가에 달려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강조했다.

초유록(焦裕禄)과 곡문창(谷文昌), 이 두명의 현위서기를 총서기는 자주 언급한다. 당의 당부와 인민의 념원을 안고 초유록은 하남 란고에서, 곡문창은 복건 동산에서 풍사와 싸우고 나무를 심으며 온 마음과 힘을 다 바쳤다. 오늘날까지도 란고사람들은 “오동나무를 보며 초유록을 생각하고” 동산사람들은 “먼저 곡공(谷公)에게 제를 지내고 후에 조상에게 절을 한다.”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더라도 그 치적이 대중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는 ‘적합도’라는 자로 재보아야 한다. 1월 20일, 성부급반의 ‘첫 수업’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모두에게 “투입과 산출을 따져보고 적합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일깨워주었다. 적합도는 경제법칙 속의 한 시각이자 ‘어떠한 치적을 쌓을 것인가’를 재는 척도이다. 결책이 과학적이고 정밀하며 실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단계를 초월하지 않아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고 대중의 공인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말에 개최된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총서기는 선명하게 지적했다. “결책이 과학적인지 가늠하는 근본은 인민군중의 찬성과 지지를 얻었는지, 실천과 력사의 검증을 견뎌낼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머리를 툭 쳐서 결정하고(拍脑袋) 가슴을 치며 장담하다가(拍胸脯) 엉덩이를 털고 떠나버리는(拍屁股) ‘삼박(三拍)’현상을 단호히 방지하고 시정해야 한다.”

력사의 심처를 바라본다. 2020년 10월, 광동 조주 광제루 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매 시대는 마땅히 그 시대의 일을 해내야 한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기여가 큰지 작은지는 청사(靑史)가 증명할 것이다!”

올해 설년휴 전야에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을 시찰할 때 간곡하게 당부했다. “‘15·5’가 이미 시작되여 각급 지도부의 열의가 높고 기세가 당당한 것은 좋은 현상이나 관건은 치적관이 반드시 정확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중을 위해 당을 건설하고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며 과학적으로 결책하고 진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일해야 한다”는 총적 요구를 견지하고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한다면 반드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