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수면을 돕는다? 체리는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 체리 속의 벌레는 씻어낼 수 없다? 체리에 관한 이런 의문과 지식점에 대해 아래에 함께 알아보자.
체리를 정확하게 먹으면 더욱 건강해
체리의 붉은색은 안토시아닌(花色苷)의 지속적인 축적에서 비롯되며 많은 연구에서 암, 심혈관질병, 당뇨병, 염증성 질병 등에 대해 잠재적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수분함량이 80%를 초과하고 칼로리가 낮아(63kcal/100g) 사과와 비슷하기에 체중감량자에게 매우 좋다. 또한 칼리움, 마그네시움 등 원소가 풍부하여 운동선수 및 건강운동군체에 좋은 식이보충제 중 하나이며 전해질보충에도 효과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면을 돕는 방면에서 체리에는 멜라토닌(褪黑素)을 함유하고 있지만 매우 적다. 100g의 체리에 함유된 멜라토닌은 대략 1.5 ~1.8μg이며 일반적으로 성인이 사용하는 멜라토닌 량은 0.5~10mg(1mg=1000μg)이다.

체리를 먹되 너무 탐하지 말 것
체리에 함유된 소르비톨(山梨糖醇)은 한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영유아와 장이 민감한 사람들은 적게 섭취해야 한다.
체리의 새로운 품종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일부 품종은 용해성 당 함량이 높아 당을 조절하는 사람들은 탐하지 말아야 한다.
체리 속의 ‘단백질’은 사실상 초파리의 유충이며 깨끗한 물이나 가벼운 소금물에 15~20분 동안 담가두면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