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10월 28일 국가의료보장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제11차 국가조직 약품집중구매가 10월 27일 상해에서 입찰을 시작했는데 55가지 약품이 성공적으로 선정되였으며 272개 기업의 453개 제품이 선정자격을 획득했다고 한다.
이번에 추가된 약품에는 항감염, 항종양, 항알레르기 천식, 당뇨병, 심혈관질환 약물 등 만성질환과 중증질환을 포괄하는 상용약과 구명약들이 포함되였다. 선정결과는 공시를 거친 후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의료보장국 설립 이래, 11차례에 걸쳐 국가조직 약품집중구매를 진행하여 총 490종의 약품을 의료보험 결산범위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