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래 우리 나라 인공지능산업은 고속발전기를 맞이했는바 현재 인공지능기업수는 이미 5000개를 초과했고 또한 11개 국가인공지능혁신응용선도구, 11개 국가급 스마트네트워크 자동차테스트 시범구역을 건설하여 강력한 혁신활력과 시장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기자가 중경에서 열리고 있는 2025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에서 료해한 정보이다.
“스마트산업기초가 날로 튼튼해지고 스마트제품이 활발히 발전하여 응용이 더욱 심화되도록 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 관련 책임자는 박람회에서 현재 우리 나라는 인공지능칩, 알고리즘 프레임워크 등 관건적 핵심기술에서 지속적으로 돌파를 거두었는바 자주적 오픈소스 대형모델이 글로벌 오픈소스 혁신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컴퓨팅파워 인프라의 규모와 수준이 세계 선두에 있고 스마트컴퓨팅 규모는 788EFLOPS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인공지능기업수가 이미 5000개를 넘었고 국가급 인공지능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작은 거인’ 기업이 400개를 초과했으며 3.5만여개의 기초급, 6300여개의 선진급, 230여개의 탁월급 스마트공장을 건설했다.
동시에 우리 나라는 총규모 600억원의 국가인공지능산업투자기금을 설립하고 인공지능과학기술륜리서비스관리방법을 마련했으며 중국-브릭스국가 인공지능 발전 및 협력 쎈터를 설립하고 인공지능 핵심기술분야의 표준 240여개를 루적 연구제작하여 산업생태계의 지속적인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를 전망하며 참석한 귀빈들은 우리 나라는 대규모 시장, 방대한 데터와 풍부한 응용장면의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초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인공지능 안전관리의 국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동시에 ‘인공지능+’와 실물경제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진할 수 있으며 특히 스마트네트워크련결 신에너지자동차, 디지털도시, 저고도경제 등 중점분야에서 보다 많은 벤치마킹응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