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외 달리기
달리기는 가장 기초적인 운동방식중 하나로 일상적인 유산소운동의 첫번째 선택이다.
2. 등산+도보
등산과 도보는 전신 근육과 심페기능을 단련하고 신체 균형과 조화를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야 한다.
▶ 무턱대고 도전하지 말 것
야외 기반이 없는 사람들은 공원, 관광지 등을 선택하여 도보를 할 수 있고 고난도 지형에 맹목적으로 도전하지 말며 위험을 피해야 한다.
▶ 날씨변화에 항상 주목할 것
삼림과 고해발 지역의 날씨변화는 빠르기 때문에 항상 날씨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폭우를 만나면 즉시 피난처를 찾아 체온저하 등 위급한 상황을 피해야 한다.
3. 야외 자전거
야외 자전거는 체중감량과 체형개선에 도움이 되고 신체의 힘을 강화하고 심페기능을 개선하며 신체의 지구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출발하기 전 이런 몇가지 가지 준비를 잘해야 한다.
자전거의 모든 구성요소를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 자전거에는 차량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설치해야 한다.
출발시 렌치, 펜치, 각종 손상되기 쉬운 예비부품 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리 도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안전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사고 발생시 헬멧은 대부분의 충격력을 흡수하여 완충 및 충격흡수보호 역할을 한다. 밤에 자전거를 탈 때는 반사장비도 착용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라이딩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초보자는 무작정 고난도 지형을 선택하지 말고 교통규칙을 준수하며 능력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4. 바드민톤
바드민톤은 남녀로소 모두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신체의 조화성을 단련하고 신체의 순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바드민톤의 동작폭이 크기 때문에 편안하고 전문적인 장비를 착용하여 발목을 접지르거나 미끄러지는 등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