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라싸에서 서장자치구 창립 6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한 후 21일 전용기로 북경에 돌아왔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위탁으로 왕호녕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대표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기간 서장 각지에서 각계 간부 군중들을 위문하게 됩니다.
습근평 총서기가 서장을 떠날 때 여러 민족 군중들은 라싸시 도로 량켠에서 붉은기를 흔들며 하다를 손에 들고 환호하며 총서기에 대한 문안을 전하고 총서기에 대한 깊은 애대를 표했습니다. 라싸시 꿍가공항에서 명절 차림을 한 간부와 군중들은 붉은기와 꽃다발을 흔들고 춤추며 노래하고 “짜시더레”를 높이 웨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 대한 고원 아들딸들의 고마움의 정과 사회주의 현대화 새 서장을 건설할 데 대한 확고한 신심을 전했습니다.
채기, 하립봉, 왕소홍과 중앙 국가기관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같은 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