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바에 따르면 6월말까지 전국기본양로, 실업, 산재보험 가입자수가 각각10.71억명, 2.45억명, 3억명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상반년 3가지 사회보험기금 총수입은 4.53조원, 총지출 3.89조원, 6월말 루적 잔액은 9.83조원으로 기금 운영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기업 종업원 기본양로보험 전국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상반기 조정자금이 이미 배정되여 기금이 어려운 성에서의 양로금발급을 지원했다. 총 1479만명의 기초생활보장대상자와 특별가난인원 등 어려운 군체를 위해 도시와 농촌주민의 양로보험금을 대체납부했고 실업자에게 발급한 실험보험금, 대체납부한 기본의료보험비용(출산보험비용 포함) 등이 768억원에 달했다.
6월말까지 양로보험기금 투자운영규모가 2.55조원에 달했다. 사회보장카드의 기능이 진일보 확장되였고 전국 카드소지자수가 13.9억명에 달했는데 이는 98.9%의 인구를 아우르고 있다. 그중 전자사회보험카드소지자수는 10.97억명으로 77.9%의 인구를 아우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