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민정부는 2025년 3분기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양로서비스 등 방면의 사업상황을 소개했다. ‘14.5’계획이래 우리 나라는 총 208만가구의 특수한 어려움이 있는 로인가정의 로인친화형 개조임무를 완수했으며 84만가구의 로인들에게 주택용 로인친화형 제품을 구매하도록 보조금을 지급했다. 한편 로인식사도움서비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중앙재정은 3억원의 전문유도자금을 투입하여 식사도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실버소비잠재력을 한층 더 방출하고 실버경제를 서둘러 발전시키기 위해 민정부, 상무부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양로서비스 소비시즌’활동을 개최하여 양로서비스소비를 한층 더 촉진하고 로인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며 양로사업과 양로산업의 협동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민정부는 최근 <양로기구 돌발사건 응급대비책>을 발부하여 양로기구 돌발사건 대응의 총체적 요구, 사건 분류 및 등급화, 응급관리체계, 처리와 구조, 사후 처리와 조사평가, 응급보장, 선전교양과 훈련련습 등 사항을 명확히 했다. 홍수상황에 대비하여 민정부는 또 각지 민정부문을 지도하여 당직을 강화하고 잠재적 재해의 발생을 고도로 경계하며 법과 규정에 따라 제때에 상황을 보고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응급대비책을 가동하여 관련 부문과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고 곤경에 처한 로인들을 우선적으로 이전하고 타당하게 안치하도록 했다. 특히 빈둥지로인과 독거로인에 대한 서비스보장을 잘 추진해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최대한 방지하고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