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산서성 양천시를 고찰했다. 그는 백퇀대전기념비광장을 찾아 백퇀대전 렬사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백퇀대전기념관을 참관하여 항일전쟁렬사들의 영웅사적을 기리고 중국공산당이 항일군민을 이끌고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외적을 물리친 빛나는 력사를 되새겼으며 현지의 혁명력사교육을 전개하고 위대한 항일전쟁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상황을 료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