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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북경대, 청화대 강과 호수의 물도 팔아? 학교측 응답

2025년 06월 16일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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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학 미명호 호수물’, ‘청화대학 학교강 강물’이 온라인거래플랫폼에 등장, 학교측: 대학교 강과 호수가 불법리익도모상품이 되여선 안돼

‘지력을 향상시킨다’, ‘지혜를 일깨운다’? ‘북경대학 미명호 호수물’, ‘청화대학 학교강 강물’로 명명된 병에 담은 물이 현재 온라인거래플랫폼에 올라와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북경대학, 청화대학 관련 책임자는 13일 기자를 향해 학교내 강과 호수는 좋은 생태계를 유지하는 소중한 자원으로서 불법 리익을 도모하는 상품이 되여서는 안되며 이런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러한 행위는 교정관리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현재 두 학교는 관련 플랫폼과 련락하여 관련 상품을 내리도록 독촉했다. 만약 류사한 상황이 발견되면 학교에 신고할 수 있다.

법률전문가는 ‘기운을 돋우고 머리를 맑게 한다’, ‘지혜를 일깨운다’ 등 상인의 홍보포인트는 로골적인 ‘속임수’로 허위홍보혐의가 있는바 사람들이 리성적으로 소비할 것을 당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