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상해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이미 여러건의 로인보건식품소비분야의 불법사건을 조사처리했는바 허위선전 혹은 허위광고 등과 관련되였다. 불법행위는 주요하게 위챗 채팅방, 라이브방송실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 발생했는데 홍보한 보건기능에 전혀 근거 없거나 일반식품, 보건식품에 질병치료 기능 또는 효능이 있다고 하거나 ‘최고’ 등 절대적인 광고용어를 사용한 것이다.
상해시는 대중, 특히 로인들의 집단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위험경보 및 방범지침을 발표했다.
1. ‘무료미끼’ 및 페쇄적인 사회그룹을 경계해야 한다. 길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닭알을 받거나 강의를 듣고 작은 선물 또는 훙바오를 빼앗는 등 활동을 쉽게 믿지 말고 비밀번호가 필요한 불법판매 라이브방송이나 위챗그룹에 초대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2. 제품의 자질과 홍보의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건식품은 ‘파란 모자’ 로고와 승인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식품은 질병치료효과를 홍보해서는 안된다. 치료기능 등 화술과 관련된 경우 라이브방송 화면, 결제증빙, 채팅기록 등 증거를 적절히 보관하고 제때에 12315로 전화를 하거나 전국 12315플랫폼(APP/위챗 미니앱)을 통해 신고하기 바란다.
3. 자녀와 가족은 로인에 대한 관심과 사기방지 과학보급을 강화하고 ‘건강강연’, ‘특효신약’을 쉽게 믿지 않도록 설복해야 한다.
상해시시장감독관리국은 시장감독관리총국의 배치에 따라 년간 로인 약품, 보건식품 허위홍보 전문정돈을 조직 및 전개하고 있다.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지속적으로 주목하여 로인보건식품 허위선전 관련 불법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하고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광범한 소비자, 특히 로인군체가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소비방어선을 함께 구축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