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아동 건강성장을 함께 촉진’ 주제의 소식공개회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녀유아건강사 사장 심해병은 최근년래 우리 나라 아동건강 핵심지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아동 건강수준이 계속 제고된다고 밝혔다. 2024년 전국 영아 사망률과 5세 이하 아동 사망률은 각기 4.0‰와 5.6‰로 내려가 사상 가장 좋은 수준에 달했고 세계 중고소득 국가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어린이는 조국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망이다. 심해병은 근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예방을 위주로 봉사공급을 강화하여 보건봉사의 접근성을 제고했다고 소개했다. 국가아동의학중심, 국가아동구역의료중심이 성, 시를 인솔하고 현급 병원 소아과 건설을 대응 지원하여 량질 아동의료자원 상하 관통을 촉진했다.
소개에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25년─2027년을 ‘소아과와 정신건강 봉사의 해’로 확정하고 일련의 대중봉사 실사대상을 조직, 실시한다. 전국 2, 3급 공영 종합병원에서 모두 소아과 봉사를 제공하도록 추진하며 소아과 봉사 공급을 힘써 끌어올린다. 현재 전국 8000여개 종합병원이 소아과 외래진료 혹은 입원 봉사를 제공할 수 있고 98%의 현병원이 이미 소아과를 설치했다. 80% 이상의 기층 의료기구에서 어린이의 흔한 질병에 진료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2025년말까지 2000개 의료기구가 아동우호병원 건설 요구에 도달하도록 추동하고 2030년에 이르러 전국 아동의료보건봉사 제공 의료기구중의 90%에 아동우호병원을 건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