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뉴스발표회를 소집하여 민생을 가일층 보장하고 개선할 데 관한 정책정황을 소개했다.
재정부 사회보장사 책임자 갈지호는 국가재정에서 부담하는 도시와 농촌 주민 전국기초양로금 월최저표준을 재차 20원 인상하고 퇴직인원 기본양로금도 적당하게 높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대우를 제때에 정액 발급하는 것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중앙재정은 보조강도를 가일층 높이는 동시에 양로보험 전국총괄조정을 전개하여 3억명 이상의 로인들이 혜택을 입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