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2025년 전국대학입시가 세번째 날에 들어섰는데 많은 성의 대학입시가 오늘 끝난다. 례를 들어 하북, 산서, 길림, 강소 등 여러 지역은 오늘 모든 시험이 끝나고 북경, 천진, 산동 등 지역의 시험은 래일 끝난다.
앞으로 수험생은 대학입시 성적조회 및 지원작성 단계에 들어서며 많은 지역이 관련 시간을 공포하였다.
여러 성의 대학입시 오늘 끝나
교육부의 소식에 따르면 2025년 전국대학입시 지원자수는 1335만명이였다. 전국에 7899개 시험점, 35.5만개 시험장, 2.1만개 비상용 시험장을 설치하고 시험감독원 105만명을 안배했다고 한다. 동시에 올해에는 시험장 실시간 스마트순찰 100%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
올해 29개 성(지치구, 직할시)에서 새로운 대학입시를 실행했고 서장, 신강은 전통적인 ‘어문, 수학, 외국+문과종합/리과종합’의 대학입시모식을 취했다.
새로운 대학입시를 치르는 성(지치구, 직할시)은 선택과목 시험일정의 안배에 근거해 모든 시험이 9일 또는 10일에 종료된다. 례를 들어 하북, 산서, 길림, 강소 등 지역은 9일 모든 시험이 종료되고 북경, 천진, 절강, 산동 등 지역은 10일에 모든
‘고가지도’ 함정 경계해야
매년 대학입시마다 항상 일부 불량기구나 불법분자들이 기회를 틈타 사기를 치려고 한다. 그중 근년래 사회에서 나타난 일부 ‘고가’ 지원서작성지도서비스에 대해 교육부 및 많은 성에서 당부를 발표했다.
작년 대학입시가 끝난 후 교육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고가지도’함정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고 근년래 지원작성시장에서 나타난 일부 전형문제를 정리했다.
례를 들어 일부 기구와 개인은 이른바 ‘내부데터’가 있다고 홍보하는데 사실상 이런 데터는 정확하지 않으며 심지어 오도의 소지가 있다.
또 일부 기구는 ‘전문가팀’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지만 사실상 이와 같은 이른바 ‘대학입시지원계획사’는 관련 자질과 경험이 없으며 심지어 일부는 림시로 모집한 사회인원으로 본부에서 제공한 ‘대사’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지도를 한다.
또 일부 지원작성지도기구는 일부 전공의 취업전망을 과도하게 강조하면서 ‘인기전공’이라는 허상을 만들어 의도적으로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 이 리면의 진정한 목적은 여전히 수업을 판매하고 상담서비스를 판매하여 리익을 얻는 것이다.
올해 교육부 및 많은 성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시험 관련 사기를 경계하고 비공식경로를 통해 게시된 허위정보와 일부 고비용의 지원작성지도기구를 쉽게 믿지 말며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