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학입시는 전국교육대회 이후 첫 대학입시로서 교육강국건설계획강요를 관철 및 락착하는 첫 대학입시이며 새로운 수업표준을 전국대학입시에서 전면적으로 락착한 후 첫 대학입시이다. 2025년 제5진 대학입시종합개혁성 첫 시험이 착지되여 새로운 대학입시를 실행하는 성(자치구, 직할시)이 29곳에 이르렀고 새로운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수험생이 전국의 92%를 차지하여 새로운 대학입시가 전국 대학입시의 주체로 되였다. 교육부 교육고시원 관련 책임자는 2025년 전국대학입시사업은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며 안정 속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것을 견지하고 체계적인 계획과 세심한 조직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이 책임자는 대학입시 명제사업은 관건적 능력, 학과소양, 사유품질 고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덕, 지, 체, 미, 로의 전면적인 발전을 이끄는 시험내용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인재선발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한다고 소개했다. “올해 대학입시 명제사업은 네가지 방면의 특점이 있는바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견지하고 기초고찰을 강화하며 사유품질 고찰을 부각시키고 시험과 교육의 접목을 중시하는 것이다.”
그는 올해 대학입시 명제는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새 시대 생동한 실천과 위대한 성과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학생들이 확고한 리상신념을 수립하고 가정과 국가에 대한 정감을 깊이 심어주어 민족부흥의 중임을 맡는 시대의 신인을 양성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사회주의 선진문화, 혁명문화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대한 고찰을 강화하고 문화로 사람을 교육하고 문화로 사람을 육성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자신감을 증강한다. 전통적인 예술작품, 생활 속의 로동지식과 체육운동정경을 자연스럽게 시험문제에 융합시켜 학생들의 덕, 지, 체, 미, 로 종합적인 소질 양성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전면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한다.
이 책임자는 “대학입시 시험문제는 대학교 인재선발요구와 고중수업표준에 의거하여 출제되며 수험표준리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내용이 범위를 넘지 않고 깊이가 요구를 넘지 않도록’ 확보하며 교육이 수업표준으로 돌아가고 수업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한다. 기초지식, 기본기능, 기본방법 고찰을 강화하고 학생이 융합 및 관통시키고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인도하며 학생의 지식기초를 탄탄히 다진다.”고 밝혔다.
동시에 대학입시 시험문제는 교과서 지식과 현실세계를 련계시키도록 인도하고 학생이 배운 지식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고찰한다. 시험문제 형식과 질문각도를 혁신하고 시험문제의 개방성, 탐구성을 증강하며 학생들의 문제의식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이 다각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도록 격려하며 학생들이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깊이 탐구하며 용감하게 혁신하도록 인도한다.
이 책임자는 올해 2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새로운 대학입시를 실행하고 서장, 신강만이 ‘3+문과종합/리과종합’의 전통적 대학입시모식을 취했다고 소개했다. 2025년 대학입시 명제사업을 잘하기 위해 교육부 교육고시원은 교수정황 및 학습정황 조사연구를 광범하게 전개하여 명제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정했고 시험내용과 고중 교육교수의 접목을 강화하여 교육, 학습, 평가의 일체화를 적극적으로 추동함으로써 고중 인재양성방식 개혁이 끊임없이 심화되도록 조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