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부터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의 일반려권 소지자에 대해 무비자정책을 시행하는데 중국의 일방적 비자면제국가 ‘친구그룹’에 또 새로운 회원이 추가되였다.
2025년 6월 9일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 상술한 국가의 일반려권 소지자가 중국에 와서 비지니스, 관광, 친지 방문, 교류 방문을 할 경우, 경유가 30일을 넘지 않으면 무지자로 입국할 수 있다.
2018년에 전면적 상호비자면제를 한 걸프협력회의 회원국인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를 포함하여 중국은 이미 걸프협력회의 모든 국가들에 비자면제를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