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5월 28일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2025년 전국 대학입시 신청자수는 1335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주목할 점은 올해 대학입시는 전반적인 서비스 최적화를 통해 '따뜻한 시험’지원을 잘한다는 것이다. 례를 들어, 장애인 등 특수곤난군체의 시험서비스를 계속 잘 수행하는데 12개 성의 16명 시각장애인 수험생들을 위해 점자시험지를 특별히 제작하고 1만 4천여명의 장애인수험생이 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각 지역의 중학교와 심리상담서비스기관에 힘입어 수험생 심리 상담과 관심지원 업무를 잘 수행하고 시험전 상태를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