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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는 각 지역 교육부서와 입시기관에서 선전, 인터넷안전과 정보, 공안 등 여러 부서와 함께 ‘2025 대학입시 호위행동’을 심도 깊게 전개하고 시험서비스 보장을 더욱 최적화하며 긍정적인 선전과 지도를 강화하여 대학입시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진행과 수험생의 원활한 응시를 보장하도록 배치했다.
통지에 따르면 2025년 대학입시기간 각 지역 교육부서와 입시기관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서비스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수험생에게 치안, 이동, 숙식, 의료위생, 소음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고 한다.
수험생에 대한 인문적인 배려를 강화하고 시험준비와 실제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며 휴대폰, 가방 등 시험물품보관소를 마련하고 장애인 등 특수곤난군체가 시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장 주변환경 정화’등 다양한 특별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험신뢰교육을 심도 깊게 진행하며 시험 관련 허위선전, 오도, 사기 등 불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정보 발부, 정책 해석, 따뜻한 안내, 헛소문 방지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규범적이고 질서있으며 따뜻하고 조화로운 시험환경을 조성한다.
시험이 끝난 후 각 지역은 수험생에게 무료, 고품질,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지원서작성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현지 실정에 맞춰 다양한 설명회, 상담회를 개최하며 수험생, 학부모와 학교의 ‘면대면’ 소통경로를 구축하고 전화상담, 온라인상담, 인터넷라이브방송 등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상담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