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재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 5월 19일, ‘공화국 훈장’ 수상자이자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은 광주에서 취재를 받을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류행추세에 대한 최신 판단을 내렸다.
“이번 한차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전체적으로 예방과 통제가 가능하므로 당황해할 필요가 없다.” 종남산은 일부 65세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는 로인들에게 일정한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감염자들이 48시간내에 라이레트비르, 센노트비르, 민데비르 등과 같은 특효약을 신속히 복용하여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피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류행추세는 어떻게 변화할가? 종남산은 현재 여전히 상승단계에 있다면서 6주에서 8주 동안 지속되고 6월말전에 류행이 끝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