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남방항공은 2025년 여름가을 항공시즌 항공편계획을 집행하기 시작한다. 2025년 여름가을 항공시즌에는 여러갈래 항공편을 새로 추가하고 여러갈래 항로의 운항빈도를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항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장춘-상해 포동 CZ8761/2 왕복 항공편을 새로 추가한다. 증편 후 매일 운항편수는 6편으로 늘어난다.
장춘-광주, 장춘-심천은 모두 매일 4편 운행한다.
장춘-북경 대흥은 매일 6편의 높은 빈도로 왕복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가 균형있게 분포된다.
국제 항로
장춘-도꾜 나리타는 매일 1회 정기운행을 실현하는데 신규 CZ5071/2(월/수/금)은 기존 CZ623/4(화/목/토/일)과 상호 보완을 실현하며 에어버스 A320으로 운항한다.
장춘-서울, 연길-서울 직항 항공편이 매일 1편 운항된다.
연길-울라지보스또크는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로씨야 원동지역과의 련결을 심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