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4일발 신화통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는 2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이딸리아 상원 의장 라 루사와 회담을 거행했다.
조락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은 중국-이딸리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 20주년으로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을 방문한 마타렐라 대통령, 멜로니 총리와 깊이 있게 교류하고 함께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량국정상의 전략적 인도와 추동 아래 중국과 이딸리아의 실무적 협력이 끊임없이 확장되고 인문교류가 지속적으로 심화되여 량국인민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마련해주었다.
조락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수교 55년래 중국과 이딸리아의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할 수 있은 관건은 쌍방이 시종 상호 존중, 합의점 도출 및 이견 보류, 협력공영을 견지한 데 있다. 중국측은 이딸리아측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딸리아측과 더불어 전통적 친선을 선양하고 리해를 심화하며 공감대를 확대하여 상호 지지하고 상호 성취시키는 전략적 동반자로 될 용의가 있다. 전략적 맞물림을 강화하고 선박제조, 우주항공, 신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잠재력을 깊이 발굴해야 한다. 문명교류의 상호 귀감을 손 잡고 창도하고 문화예술, 관광교육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량국의 세대적 친선이 마음속 깊이 파고들도록 추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