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설련휴 동안 장백산의 문화관광시장은 계속해서 활기를 띠며 ‘좋은 출발’을 맞이했다. 유니온페이 비즈니스 빅데터의 계산에 따르면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전역적으로 동기대비 41.67% 증가한 46만 5100명의 국내 관광객을 맞이했다. 그중 장백산관광지는 루적 연 7만 57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상해디즈니리조트, 고궁박물원, 할빈빙설세계 등과 함께 2025년 음력설 인기 관광지 순위 TOP10에 올랐다.
새로운 빙설시즌 이후 장백산은 ‘장백천하설’이라는 주요 IP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진실감’과 ‘정서적 가치’의 두가지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장백산천하설, 기이한 인연을 찾아 천리길을 달리다’ 시리즈 제품을 혁신적으로 출시했으며 ‘음식, 주숙, 출행, 려행, 쇼핑, 오락’ 모든 요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빙설휴가 개념으로 지역 열기 상승을 부단히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