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웹사이트는 9월 25일 <2024년 중앙재정 지원 일반특혜 금융발전시범구 명단을 발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북경시 문두구구, 사천성 중강현 등 89개 시범구를 확정했다. 그중 길림성에서 두곳이 선정되였는데 각각 통화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이다.
관련 정책에 따라 중앙정부는 실적과 련계하는 방식으로 시범구에 대해 등급을 나누어 보조금을 제공하고 지방에서 현지 상황에 따라 일반특혜 금융의 고품질 발전을 모색하고 촉진하도록 격려한다. 그중:
동부지역의 각 성은 매년 첫번째 등급에 6000만원, 두번째 등급에 4500만원, 세번째 등급에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중서부와 동북지역의 각 성은 매년 첫번째 등급에 10000만원, 두번째 등급에 7500만원, 세번째 등급에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독 경제 계획 시행 도시는 첫번째 등급에 3000만원, 두번째 등급에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