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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각지 민정부는 10일 칠석날에 혼인신고수를 륙속 공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8월 10일 칠석에 광동성은 다시 한번 혼인신고의 작은 고봉을 맞이했고 8월 10일 당일 총 4803쌍의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다고 한다. 2023년 8월 22일 칠석 (화요일)에 광동성은 총 7849쌍의 커플이 혼인신고를 진행했고 ‘성간 취급’으로 1608쌍의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다.
이외 올해 칠석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광서 전 자치구 혼인신고 커플수는 1619쌍에 달했는데 그중 남녕이 323쌍에 달했다. 2023년 칠석 당일 광서 전 자치구 혼인신고 커플수는 총 3578쌍에 달했는데 그중 남녕시가 488쌍에 달했다.
이외 올해 칠석 당일 내몽골 혼인신고 커플수는 1676쌍에 달했다. 내몽골민정청 소식에 따르면 2023년 칠석에는 전 자치구 혼인신고 커플수가 3503쌍에 달했다고 한다.
상해시 올해 칠석 혼인신고 커플수도 공포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전 시 8월 10일에 총 1982쌍의 커필이 혼인신고를 했다. 2023년 칠석, 상해시는 당시 혼인신고 ‘성간 취급’을 진행한 후 첫번째 혼인신고의 작은 고봉을 맞이했는데 총 1338쌍의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다.
호남 장사는 올해 8월 10일 전시 9개 구와 현(시) 혼인신고 등록기관에서 총 988쌍의 커플이 혼인신고를 진행했는데 2023년의 1046쌍에 비해 5.5% 하락했고 2022년의 583쌍에 비해 69.4%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