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중점군체 건강보장과 관련된 정황을 소개하고 매체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북경아동병원 응급과 주임 왕전은 아이를 데리고 장거리려행을 하지 말고 만약 아이가 병에 걸리면 외출하지 말 것을 건의했다. 출행전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혹은 소독티슈를 준비하고 부모는 출행전 목적지의 전염병 류행과 인원류동 정황을 료해하고 아이의 감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인원류동이 지나치게 밀집된 곳으로 최대한 가지 말 것을 건의했다. 만약 대중교통수단을 탑승하여 출행하면 려행중에서 부모는 개인과 아이를 잘 돌봐야 하며 규범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시켜야 하지만
3세 이하의 아이는 마스크착용을 권장하지 않기에 이 나이대 아이들은 방호를 잘하고 손위생을 잘 지키며 아이가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하며 특히 다른 물건을 만진 다음 눈, 코, 입을 만지는 행위는 근절해야 한다. 만약 가능하다면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기침, 재채기 등 위생례절을 유지해야 한다.
음력설기간에는 단체식사, 모임을 피할 수 없는데 저령아동과 함께 이런 단체식사, 모임에 나가지 말거나 삼가할 것을 건의하고 외식할 때에는 위생조건이 합격된 식당을 찾아야 한다. 이외 아이의 합리한 음식과 식품안전을 보장하고 동물성 음식은 꼭 충분히 익혀야 한다. 만약 아이에게 물고기를 먹인다면 가시를 모두 제거해야 하며 어린 아이들이 물고기를 먹으면 꼭꼭 씹어먹도록 당부하여 가시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력설기간에는 폭음폭식을 하지 말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의 과다한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