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중국 뉴미디어대회가 7월12일 호남성 장사시에서 개최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인 이서뢰 중공중앙위원회 선전부 부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회의 참가 인사들은 올해는 습근평 총서기가 '전통미디어와 신흥미디어의 융합발전에 박차를 가할데'관해 중요한 지시를 내린 10주년이라며 지난 10년 간 언론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 이행했기때문에 옴니미디어 진지가 꾸준히 확대되고 현상급 복합미디어 제품이 속출했으며 중국공산당의 목소리가 온라인을 통해 더 널리 더 깊이 전해져 미디어 융합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들은 20차 당대회가 중국식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추진할데 관한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렸고 옴니미디어 전파시스템 건설을 강화하고 주류언론의 새 구도를 형성할데 관해 분명한 요구를 제기했다고 표했다. 또한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문화사명을 짊어지며 중화민족현대문명을 건설하는 것이 언론인들의 영광스러운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회의 참가 인사들은 새로운 여정에서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훌륭한 인터넷 생태를 가꾸고 미디어의 융합발전이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하도록 추동해 주류언론의 전파력과 인솔력, 공신력을 제고하고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에 유력한 여론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