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9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복건에서》 책이 최근 중공중앙당교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1985년 6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습근평동지는 17년 남짓한 기간에 복건에서 근무했으며 하문시, 녕덕지구, 복건시와 복건성 당위원회, 성정부의 여러 중요한 직위에서 지도직무를 맡았다. 인터뷰실록 《습근평 복건에서》는 주로 습근평동지가 성당위원회 부서기, 성장으로 부임하면서 겪은 경험을 반영한 것으로 그가 성지역내에서 사업을 지도힌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복건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습근평동지는 ‘생태복건’ 건설을 제기하고 집단림업권제도 개혁을 직접 추진해 장정현의 수토류실정비를 추진했고 ‘디지털복건’ 건설을 제기하고 실시해 정보화의 전략적 감제고지를 점유했으며 6년 동안 진강에 7번 내려가 ‘진강의 경험’을 조사연구하고 총화해 현지역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했고 성급기관의 능률향상을 추진하고 당원과 간부들이 정부청사 앞에 씌여져있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명기하도록 교육하며 전국에서 제일 먼저 봉사형 정부 건설을 추진하고 전성에서 모든 현들의 정무공개를 보급시켰으며 인민의 건강을 첫 자리에 높는 것을 강조하고 ‘식탁오염’ 정비부터 착수해 밭머리에서부터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에 대한 감독체계를 구축하도록 추진했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단호히 관철해 복건과 대만간의 직항을 적극 추진하고 복건과 대만간의 제반 교류를 확대해 량안의 경제 및 인적교류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했다. 이러한 사업은 예견성과 창조성이 있어 당중앙의 정신에 대한 습근평동지의 깊은 리해와 복건성의 실정에 대한 습근평동지의 과학적인 파악을 생동하게 반영했으며 복건이 개혁과 발전에서 기풍을 선도하고 시대의 앞장에 서도록 강력하게 추동했다.
《습근평 복건에서》 책은 도합 35편으로 습근평동지가 복건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과감히 추진하고 면밀하게 계획하며 개척혁신한 지도적 품격을 재현했고 그가 앞장 서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과감하게 책임을 짊어진 사업작풍을 보여주었으며 그가 기층, 대중, 민생을 마음에 둔 진실한 심경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지도간부들의 지도능력과 지도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생생한 교재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