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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이글루 샤브샤브+물고기 박힌 얼음덩이+로천미식시장 → 중앙대가 빙설 체험

2023년 01월 20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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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이 얼음덩이 안에 진짜 물고기 들어 있어요." "이글루(冰屋) 샤브샤브 라구요? 재미있어요! 한번 체험 해 볼래요?"…1월 8일 저녁, 기자는 할빈 중앙대가에서 많은 행인들이 이글루 앞에 모여 사진 찍고 체험하는 모습을 보았다.

높이가 5미터나 되는 이글루 위에는 '샤브샤브'라는 글자가 유난히 눈에 띄였다.

이글루에 들어서면 손님들이 얼음 걸상에 앉아 뜨겁게 샤브샤브를 먹으면서 동영상 '생방송'을 통해 신기함과 즐거움을 공유하고 있는 장면이 한눈에 안겨온다. 상에는 신선한 양고기, 아삭아삭한 채소, 새하얀 어묵, 향긋한 소스...보기만 해도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이글루안의 장식도 교묘하게 배치되여 벽에는 동북 특색이 다분한 등롱, 춘련, 붉은 고추가 걸려 있어 북방 특유의 풍치와 흥취를 더했다. 식기는 경태람 법랑 냄비로 국조풍, 이글루, 보글보글 끓는 샤브샤브가 조합되여 시각과 미각의 이중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 관광객은 "령하 20도에 가까운 이글루에서 100도의 동북 샤브샤브를 먹으니 혀끝에서 얼음과 불의 세계를 음미하는 것 같아 그야말로 짜릿하다"고 말했다.

빙설관광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특색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송화강에서 채취한 물고기를 박은 얼음덩이를 이글루 외벽에 쌓아 자연형태와 원시 얼음경관의 조화를 이루었다. 이것이 포인트가 되여 9일 사이에 5만여명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흑룡강 농투금곡호텔유한회사 당지부서기, 동사장 황준덕은 "국유기업으로 우리는 줄곧 빙설문화, 빙설관광, 빙설음식, 지역문화 융합발전의 경로를 적극 모색했다. 올겨울, 중앙대가 광광지의 지리적 우세에 힘입어 우리는 혁신설계로 빙설경제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체험감을 증가시켰으며 '이글루 얼음시장'을 계획했다. 우리는 이글루 샤브샤브, 룡강 농산품, 동북 분식 등 특색 프로젝트로 빙설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을 구축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농투금곡호텔 미식시장은 총 83.8 평방미터의 영업면적에 이글루 샤브샤브와 이글루 로천특색분식 두 부분으로 나뉘였다. 이글루 샤브샤브는 30명여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으며 1월 5일에 오픈해 바로 할빌빙설관광의 새로운 풍경선으로 부상됐다. 춘절 소비의 동풍을 빌어 농투금곡호텔은 대외협력, 자원통합, 브랜드 마케팅에 힘 입어 온라인 플랫폼, 달인(达人) 매장 방문, 생방송상품, 동영상 마케팅 등 다양한 형식으로 브랜드 노출을 증가하여 빙설경제산업사슬을 연장하고 다차원으로 힘을 발휘하는 빙설생태권을 구축했다.

중국빙설관광보급련맹 집행비서장, 흑룡강성 관광지협회 회장 리홍광은 "농투금곡호텔은 '작은' 창의력으로 왕훙 관광지를 구축해 문화관광 전파를 확대하고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금곡'은 우리 성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관광 명소 중의 축소판이다. 현재, 혁신설계는 이미 경제를 발전시키는 디스크 드라이브로 됐다. 흑룡강성 관광지는 시장수요에 관심을 돌리고 지리적 특성과 자원 특성에 따라 혁신문장을 잘해 특색이 다분한 체험 프로젝트로 새로운 관광, 새로운 생활, 새로운 소비를 이끌어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흑룡강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