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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대중참여률 전국 1위! 빙설스포츠 유전자 룡강대지에 깊이 뿌리 내려

2022년 12월 23일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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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 가동식'이 24일 할빈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엔 칠대하와 이춘에서 시급 분회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현대 빙설스포츠의 흥기지역으로서 흑룡강성은 또 다시 빙설 룡두의 자태로 독특한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1963년에 라치환(罗致焕)이 우리 나라의 첫 빙설종목 세계우승을 따내서부터 2002년에 양양(杨扬)이 우리 나라의 첫 동계올림픽금메달을 따내기까지, 2006년 한효붕(韩晓鹏)이 중국 동계올림픽 설상종목에서 '0의 돌파'를 실현한 데로부터 2014년 장홍원(张虹圆)이 중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반세기가 넘는 동계올림픽의 꿈을 이루기까지, 그리고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서 고정우(高亭宇), 임자위(任子威), 수문정(隋文静), 한총(韩聪) 등 룡강 빙설건아들의 쟁취한 단체 영광… 몇십년래 룡강의 빙설건아들은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치면서 올림픽경기장만 놓고 보더라도 중국이 력대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22개의 동계올림픽금메달중 13개가 흑룡강성이 양성한 선수들이 따냈다.

체육경기장의 빛나는 금메달 배후에는 룡강대지에 깊이 뿌리 배린 대중들의 빙설체육 저력이 깃들어 있다.

빙설스포츠 대중참여률 전국 1위 차지

빙설천지는 흑룡강이 빙설체육운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갖추어진 독특한 자원이다. 겨울이면 얼음판, 눈밭은 룡강 사람들의 천연 락원이다. 흑룡강성 체육국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년간 전 성적으로 해마다 대중성 빙설체육활동장소를 3000여곳 건설했는바 2021년 말까지 전 성에 실내빙상장 48개(스피드스케이트장, 쇼트트랙경기장, 아이스하키경기장, 컬링경기장 포함)와 스키경기장 75개(스키장, 실내스키경기장, 점프대 스키장, U자형 스키장, 봅슬레이/雪车雪橇场 썰매장 포함)가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아레나(滑冰馆) 5개, 빙설기지 12개, 이동빙상장 244개, 인공랭동빙상장 5개를 건설했으며 야부리스키장의 10여개 기반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성급, 시(현)급 정부에서 건설한 대중리용에 적합한 빙설경기장은 전문팀의 훈련시간을 보장하는 외에 모두 계획적으로 대중들에게 개방했다.

풍부한 장소자원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빙설체육활동이 우리 성 곳곳에서 활기띠고 있다. '중국의 동극'에서 '아이스하키도시' 치치할에 이르기까지, '빙설도시' 할빈에서 '신주의 북극' 막하에 이르기까지 빙설은 우리 성 각지의 가장 특색 있는 경관으로 되였고 빙설운동은 류행감각을 갖춘 국민 건강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 성에서 구축한 '빙설체육회랑'은 일찍이 국가체육총국의 '전국 20대 경관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평가되면서 련속 6년 동안 '빙설 놀이와 감상(赏冰乐雪)' 시리즈 활동을 전개했고 루계로 각급 각종 빙설활동을 6000여차례 전개하여 연 9000만명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었고 영향을 주었는바 이는 중국에서 연인원수로 가장 많은 성급 빙설체육경기활동이다. 국가에서 발표한 "'3억명 빙설스포츠 참여 견인' 통계조사보고"에 따르면 우리 성의 빙설스포츠 대중참여률이 57.80%로 전국 제1위를 차지했다.

대중적인 빙설체육활동 가운데서 특히 청소년빙설체육활동은 대서특필할 가치가 있다. 1978년 이래 우리 성에서 련속 45년째 전개해 온 '100만명 청소년 빙설경기 참가'활동은 우리 나라 건국 이래 가장 긴 대규모 대중 빙설스포츠로서 청소년들에게 빙설스포츠 기술을 전수하고 빙설문화를 전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의 빙설스포츠 발전은 양양, 왕몽(王濛), 신설/조굉박(申雪/赵宏博) 등 많은 인재를 양성했다. 최근년간 우리 성의 '체육과 교육의 융합을 심화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의 요구에 따라 전 성 각지에서 청소년 빙설체육운동의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스키 등 빙설종목 교육을 실시하고 눈밭축구, 눈밭핸드볼, 눈썰매타기, 얼음게임 등 빙설스포츠 종목을 보급하고 있다. 성내에는 현재 쇼트트랙 인재 양성학교 100개, 예비인재 양성기지 115개, 체육 전통 종목 학교 317개, 청소년 스포츠 클럽 207개가 있다. 전 성에서 빙설활동에 참가하는 중소학교와 년 평균 빙설활동에 참가하는 중소학교의 재학생은 전 성 학교 총수와 재학생수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새로운 조치는 대중들의 빙설체육발전에 동력 부여

타고난 자연 우세 외에도 근년에 우리 성은 끊임없이 경험을 총화하고 사고를 개척하여 일부 효과적인 새로운 조치를 취함으로써 룡강 대중들의 빙설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

2016년 열린 흑룡강성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30차 회의에서 매년 12월 20일을 '흑룡강성 전민 빙설활동일'로 정하는 결정이 통과되였고 전 성이 공동으로 전민 빙설활동을 전개하는 서장을 열었다. 바로 이때로부터 전 성의 성, 시, 현의 3 급 체육행정부서는 매년 해당급 '빙설 놀이와 감상' 시리즈 활동 업무방안을 제정, 공포했으며 전 성은 통일적으로 배치하여 통일적으로 각급 '빙설 놀이와 감상' 시리즈 활동 가동식을 개최함으로써 전 성의 상하가 공동으로 빙설경기브랜드를 구축하는 업무구조가 형성되였고 경기의 보급면과 참여도가 크게 제고되였다. 동시에 국가체육총국과 흑룡강성 정부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여러 차례 수준 높은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적으로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3억명 빙설스포츠 참여'라는 전국 중요 경기 브랜드를 만들고 실행함으로써 경기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크게 제고시켰다.

동시에 우리 성은 빙설경기활동의 새로운 공급방면에서도 부단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우선 분산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대회를 개최하던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 흑룡강성에서 개최하는 모든 국제, 국가, 성, 시, 현급 등 5 급 빙설체육행사를 체계적으로 통합했다. 매년 '4대 종목'에서 수백가지 활동을 진행하는 '빙설 놀이와 감상' 시리즈를 만들어 빙설스포츠 전 종목을 커버함으로써 빙설스포츠의 커버범위와 참여범위를 효과적으로 넓혔다. 둘째, 사전에 신청하던 데로부터 수시로 참여하도록 변경하여 대중들이 수시로 신청하고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이전의 경기활동을 정부가 전부 도맡던 모식을 개변하여 정부가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을 통해 각종 빙설체육사회조직이 활동을 주최하는 것을 지지하고 권장했다. 넷째, 기존의 경기활동규칙과 경기방법을 체육부문에서 단독으로 결정하던 방식을 개변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두 회의 전국취미빙설활동창의설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를 전환시켰다.

또한 전 성의 각 지방에서는 스포츠 경기를 관광명소에 도입함으로써 빙설 스포츠 관광의 명성과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다. 그중 할빈시는 '빙설 놀이와 감상' 시리즈 활동과 국제 빙설제를 결합하여 국제 빙설제 국제 대중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초청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계서시는 대계강, 대계호, 대삼림, 대빙설 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 흥개호 빙상 자동차 랠리경주' 등 경기를 개최한다… 또한 체육정신과 흑룡강성의 우수한 전통문화, 민속과 결합하여 빙설체육문화의 내포를 풍부히 하면서 각 지방에서는 '스포츠를 도시의 명함으로 바꾸려는' 시도로 '하나의 도시가 하나의 상품'이 되는 빙설스포츠 명함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치치할시가 '아이스하키축제'를 개최하면서 '아이스하키 도시'를 만든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