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천설지의 흑룡강에서 위를 덥혀주는 음식을 꼽으면 가마찜(铁锅炖)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2022 흑룡강 랭수어·겨울어획철'의 개막을 림박해 신선하고 맛있는 랭수어가 얼음을 깨며 쏟아져 나오고 각종 가마도 솥을 비운 채 기탄없이 기다리고 있다.
흑룡강의 쌀은 맛있기로 유명하고 '삼화오라십팔자(三花五罗十八子)'가 맛 좋고 육질이 선선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만 논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전국에서 가장 큰 량질메벼생산성인 흑룡강성은 도합 5700여 만무의 논이 있는데 그중 록색유기논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벼, 어업의 종합적인 재배와 양식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천혜의 자연자원과 생태환경 등 우세를 갖고 있다.
흑룡강성에서 논밭에서 물고기를 양식하기 시작한 최초의 기원은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2013년 이래 흑룡강성은 벼, 어업 종합 재배와 양식에 관한 농업부의 업무배치를 적극 실행했다. 특히 습근평 총서기가 두차례 흑룡강성을 시찰하고 '게논', '어논'의 발전요구를 제기한 후 흑룡강성은 유리한 기회를 잡고 쌀, 어업 종합 재배와 양식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실시했다.
2022년 흑룡강성의 벼, 어업 종합 재배양식면적은 100만무 이상으로 안정시켜 련속 3년 기본상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중 논어 73만 1000무, 논게 25만 7000무, 논미꾸라지 2만 8500무, 논새우(가재) 7500무, 기타 5000무다.
기자가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벼와 어업의 종합 재배와 양식을 발전시키는 것은 재배와 양식의 결합, 생태순환을 통해 물을 다용도로 사용하고 한 논에서 여러 가지를 수확하는 것을 실현해 벼 재배와 수산물 양식의 조화로운 록색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국가의 '량곡 요구'와 농민의 '돈 요구'의 모순을 해소할 수 있고 어업의 '공간 요구'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현대 록색순환농업의 좋은 모델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