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 설립대회가 할빈 화기호텔에서 거행되였다.
흑룡강성위 선전부, 흑룡강일보신문그룹, 흑룡강성 민정청, 흑룡강성 체육국,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흑룡강성텔리비전방송국, 흑룡강성 문학예술계련합회, 흑룡강라디오방송, 흑룡강광전네트워크그룹, 흑룡강출판그룹, 북대황그룹, 흑룡강문화산업투자지주그룹 등 관련 단위의 책임자와 성내외의 저명한 기업 귀빈, 전문가, 학자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는 중국공산당 흑룡강성위 선전부가 업무주관단위이고 흑룡강성일보신문그룹이 발기하여 흑룡강성민정청에 등록관리하는 비영리사회단체이다. 현재 191개의 각계 회원을 유치하고 있다.
흑룡강일보신문업그룹은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의 발기단위 및 부회장단위로서 주류매체의 우세를 적극 발휘하고 남북의 창의디자인자원을 종합하여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의 높은 질적발전을 지원한다. 할빈맨하탄다원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강암이 협회 비서장을 맡았다.
담우홍 흑룡강성 선전부 상무부부장은 흑룡강성은 지난해 3월 창의디자인 특별계획과 정책 조치를 발표했으며 제13차 흑룡강성 당대회에서는 창의디자인 산업을 흑룡강성 경제발전의 4대 신엔진 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는 기회를 맞아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는 교량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흑룡강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에 강력한 지지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전반 국면과 성당위원회, 성정부 산업발전 전략을 둘러싸고 사업을 전개하고 창의디자인산업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단계 협회는 소통플랫폼을 적극 구축하여 전성 창의디자인산업발전전략의 실시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흑룡강성위 선전부의 지도하에 전성의 창의디자인 인재와 업계 자원을 통합하여 흑룡강성창의디자인산업협회를 설립하여 흑룡강성 '4567'현대산업체계 구축과 흑룡강성 고품질 진흥에 중요한 촉진역할을 할 것이다."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협회 설립대회 현장에서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업계인사들은 열의가 넘쳤다.
알려진데 따르면 흑룡강성창의디자인산업협회는 창립대회에 이어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흑룡강성창의디자인협회 성원단위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을 위해 건의와 대책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