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맹상부): 국가기관사무관리국은 최근 <중앙행정사업단위 국유자산관리의 효률성을 향상시키고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것을 견지할 데 관한 실시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자산 배치와 처리를 엄격히 하고 자산운영소모를 엄격히 통제하며 자산보장능력을 향상시키고 계획예산통제를 강화하고 관리방식전환을 추동하며 근검절약의 기풍을 함양해야 한다”는 여섯개 방면의 구체적인 조치 12가지를 제출했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유자산관리의 효률성을 향상시키고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것을 견지하여 자산 배치와 처리, 자산 일상운행, 자산에 의존하여 보장을 제공하는 것을 중점으로 삼아야 한다. 엄격하게 자산배치의 ‘입구관문’과 자산처리의 ‘출구관문’을 틀어쥐고 사용중 자산관리를 최적화하고 자산의 사용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고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주전장을 잘 지켜야 한다. 자산사용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자산운행소모비용을 통제하며 꾸준하고 전방위적으로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해야 하며 절약요구를 잘 리행하여 자산관리의 전반 사슬과 전 과정에 관통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립각점을 단단히 틀어쥐고 자산에 의존하여 기관의 운영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공공봉사를 힘 있게 지지해야 하며 당과 국가의 중심과업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유자산관리 효률성을 향상시키고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것은 계획예산통제, 디지털화 관리방식, 근검절약의 기풍을 뒤받침으로 해야 한다. 자산관련 투자계획과 예산재무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근검절약의 전반적 기틀을 구축하고 강성 제한을 더한층 강화하고 투입과 산출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며 관리의 실적리념을 확실히 수립하고 원천적으로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것’을 실제에 시달해야 한다. 데터 에너지부여를 견지하고 자산의 저장량, 배치처리와 운행원가 등 정황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동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디지털화 기능 리행능력을 향상시키고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데 기술적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근검절약 의식과 습관을 육성하고 근검하게 살림을 꾸리는 전문대오를 육성하고 자산관리효률을 향상시키고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취급하는 것’을 통해 량호한 기풍을 함양하고 지혜와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의견>에서는 중요한 의의를 인식하고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며 제때에 정황을 총화하고 실적평가를 강화하는 등 방면에서 여러 부문과 소속 단위에 대해 사업요구를 제기했다. 다음 단계에 국가기관사무관리국은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사업의 합력을 형성시켜 <의견>의 관철과 시달을 확실하게 틀어쥐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