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국 량회 소집을 앞두고 환경자원계별이 최초로 전국정협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이는 전국정협이 1993년에 경제계별을 신설한 이래 처음으로 새로운 계별을 추가한 것이다.
새로운 임기 전국정협 위원은 2100명을 초과하는데 환경자원계별은 총 80여명이 있다. 그중에는 환경자원분야 당정 지도간부, 생태문명건설분야 과학연구전문가, 에너지자원분야의 기업담당자 등이 포함되여있다.
전국정협 관련 인사는 18차 당대회 이래 중국은 전례없는 강도로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해왔는바 생태환경보호는 력사적이고 전환적,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전국정협의 환경자원계별 신설은 환경자원분야에서 사업하는 위원들을 상대적으로 집중시킬 수 있고 새 시대 생태문명건설의 위대한 실천에 실제행동으로 뛰여들도록 그들을 잘 동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