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발 인민넷소식: “저의 고향 복건 남평은 지난 날 생태파괴로 인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복건 무이연초유한회사 마케팅센터 부주임 황뢰 대표는 “몇년간 남평은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이고 은산이다’는 리념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실천해왔으며 또 ‘생태은행’을 창립하고 류역관리와 도시건설, 자원개발리용, 산업발전, 생태건설의 유기적으로 결합된 ‘수미도시(水美城市)’ 건설리념을 제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황뢰 대표는 다음 단계에 ‘생태은행’ 건설을 계속 추동하고 ‘정부 설치, 농호 참여, 시장 운영, 기업 주체’의 4위1체 운영플랫폼을 만들며 ‘전문가위원회+자연자원운영회사+항목회사’의 운영시스템을 보완하고 국유자연자원자산관리체제시점과 국가 산림, 강, 삼림, 논밭, 호수, 초지 생태보호복구시범사업을 다그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