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상 우에 경제학 전문저서들이 가득 쌓여있고 컴퓨터 옆의 조사연구노트에는 깨알같은 글자들이 가득 씌여있다. 황무흥을 만났을 때 그는 한창 대표건의를 작성하고 있었다.
황무흥은 13기, 14기 전국인대 대표, 복건사회과학원 부원장이다. “경제학자로서 착실한 조사연구를 통해 진정 문제를 발견하고 진짜문제를 발견해야 겨냥성 있는 건의를 제출할 수 있다.” 항무흥은 말했다. 작년에 그는 여러차례 생산직장과 밭머리에 찾아가 실지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복건은 민영경제강성으로서 민영경제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복건에서 새 시대 민영경제강성전략을 실시하는 관건적 착수점이다. 황무흥이 이끄는 연구팀은 복건성공상업련합회와 협력해 련속 5년 복건성민영기업 100강 등 발전보고를 발표함으로써 복건성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진맥’했다.
“새 시대, 새 로정에서 우리는 조사연구를 착실하게 잘하고 민영기업을 도와 과학혁신으로 동력에너지를 추가하고 산업승격으로 구조를 최적화해야 한다.” 황무흥은 말했다. “평소의 조사연구, 좌담회에서 나는 일부 민영기업가들과 교류가 비교적 많다. 현재 정부와 기업의 소통경로를 원활히 하고 관원과 상인의 교제행위를 제도화하고 규범화할 데 관한 건의를 작성하고 있다.”
지나간 한해 동안, 황무흥은 각지에서 전국량회정신 등에 관하여 20여차 강연했다. 그는 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회의에 렬석했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집법검사에 참가했다. “’점’의 특색을 알고 ‘면’의 정황을 장악한 것은 나의 직책리행시야를 확장해주었다.” 황무흥은 말했다. 그는 계속 당면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전공을 발휘하고 근면하게 일하며 깊이 있게 연구해 열점과 전망성, 전략성 문제를 둘러싸고 적극 건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수기
직책리행과정일 뿐만 아니라 봉사과정이기도 해
황무흥의 조사연구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교류할 때 그는 시시로 ‘조사연구’라는 이 네 글자를 언급했다. 진정 문제를 발견하고 진짜문제를 발견하는 것은 그가 농촌과 기업에 들어가 조사연구하는 목적이다. 그가 말한 바와 같이 “조사연구과정은 직책리행과정일 뿐만 아니라 봉사과정이기도 하다.” 오직 대중 속에서 나와 대중 속에 들어가야만 진정 일선정황을 장악하여 고품질의 대표건의를 제출할 수 있다.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 이래 황무흥의 적지 않은 건의가 국가 관련 부문에 의해 채납되였으며 실제적인 정책과 조치로 전환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