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다르면 1월 31일 광주 류주시 류남구 태양촌진에서 한차례 중독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한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겨울철은 일산화탄소중독이 다발하는 시기이다. 샤브샤브(火锅)를 먹거나 난방을 하거나 차안에서 휴식할 때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일산화탄소중독을 초래할 수 있는데 겨울철에 특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01 최근 강소 시민 서녀사를 포함한 6명의 어른이 8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샤브샤브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모두가 불폄함을 호소했고 일부 아이들은 쓰러지기도 했는데 120에 의해 병원에 긴급이송된 후 일산화탄소중독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제때에 치료를 받아 어른과 아이들은 모두 퇴원했다. 초보적 조사를 거쳐 이 사고는 부적절한 숯불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정되였는데 현재 이 샤브샤브점은 시정을 위해 영업을 중단한 상태라고 한다.
02 2023년 12월 16일 15시경, 산서성 태원시 소점구 남반아빠트의 한 자체건축 임대방에서 일산화탄소중독사고가 발생해 29명이 피해를 입었다.
초보적 판단에 따르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보이라는 밀페된 방에 설치되여있었고 환기시설이 없었다. 그날 보이라가 충분히 연소되지 않아 연기에는 일정한 농도의 일산화탄소가 함유되여있었고 보이라 본체와 연도의 이음새에서 일산화탄소가 루출되여 여러명의 세입자가 중독된 것이였다.
어떻게 일산화탄소중독을 식별해야 하고 일산화탄소 중독후 어떻게 구조해야 하며 어떻게 일산화탄소중독을 예방해야 할가? 아래의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