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산동성 하택시 단현공안국 위챗 공식계정은 한차례 경찰측 통보를 발부했다.
사전 소식최근 산동 하택의 네티즌은 북진실험학교 2학년의 한 8세 남자아이가 선생님에게 련속 12일간 학대당했는데 머리, 신체, 둔부가 선생님에 의해 바늘로 찔려 20여개 바늘구멍 흔적이 있었고 온몸에 멍이 들어있었으며 앞이가 절반 부러졌다고 표시했다.
6월 19일 오전, 단현교육체육국의 한 일군은 현재 교육국은 조사소조를 설립해 이번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결과는 없다고 표시했다.
이 영상의 평론구역에 일부 네티즌들은 “학교측은 선생님 편을 들지 않고 당일에 공안기관에 넘겼다. 친구 말에 따르면 누군가 사법절차를 밟지 않고 사람과 50만원을 요구했다고 한다. 리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법이 가장 공정하다.”라고 표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교육국에 반영해야 한다. 엄정하게 조사해야 한다.”라고 표시하기도 했다.
기자는 이 일과 관련해 단현공안국에 련락을 취했다. 한 일군은 자신은 해당 상황을 료해하지 못하므로 관할 파출소에 련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기자는 단현공안국 북관파출소와 련락했고 한 일군은 북진실험학교는 실제로 북관파출소관할이지만 관련 신고를 받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며 “사건은 내가 처리한 것이 아니며 구체적인 상황은 모른다.”고 말했다. 상대방은 상황을 리해한 후 기자에게 회신하겠다고 말했지만 원고발송전까지 아직 회신을 받지 못했다.
6월 19일 오전, 단현교육체육국의 한 일군은 기자에게 지난주 금요일 해당 부서에서 학부모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았고 현재 교육청이 조사팀을 구성해 처리중이며 아직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