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변경 규정을 최적화할 것을 건의# 최근 웨이보 인기검색어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속철도, 기차는 현재 백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중 하나가 되였다. 그러나 가끔 승객들은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 표를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기차표 변경시간이 너무 제한돼 있어 출행에 불편하다는 게 중론이다.
전국인대 대표, 호남콜리엘전기그룹 리사장 겸 총경리인 섭붕거의 료해에 따르면 현재 기차표 변경의 불편함은 다음과 같은 측면을 포함한다.
→렬차가 출발하기 48시간 이내일 경우 기차표면 날짜 이후 변경은 불가하다.
→승차권은 한번만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 후에는 다시 변경할 수 없다.
→렬차 발차후 직행권은 환승표로 변경할 수 없다.
이상의 리유에 근거하여 섭풍거는 14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에 <기차표 변경 규정을 최적화할데 관한 건의>를 제출했다.
그는 변경 기한을 넓히고 2차 변경을 허용하며 렬차 발차후 직행권을 당일 환승표로 변경할 수 있게 할 것을 건의했다. 건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의 내용:• 승객은 기차표 날짜 24시간 이내의 다른 렬차로 변경할 수 있으며 기차표 날짜 24:00 이전으로 변경되는 렬차는 변경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기차표 날짜 24:00 이후 변경되는 렬차는 변경 수수료로 액면 가격의 10%를 부과한다.
• 1장의 기차표는 2회 변경이 가능하며 두번째 변경시 수수료로 액면 가격의 10%를 부과하고 2차 변경기한은 원래 액면 날짜로부터 24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기차표 변경후 려객이 려행을 취소하는 경우 규정에 따라 환불할 수 있지만 발차후 변경된 기차표 환불할 수 없다.
• 렬차 발차후 당일 직행권이 없고 환승표가 있는 경우 표면 날자의 당일 환승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같은 제안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좋다! 찬성한다!”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