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음력설려객운송 서비스보장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통운수부문 책임자들은 올해 음력설려객운송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음력설기간 려객총량 약 20.95억명으로 동기대비 99.5% 증가될듯올해 음력설려객운수는 1월 7일부터 시작되여 2월 15일까지 총 40일간 지속된다. 음력설려객운수 각항 준비사업이 기본적으로 완료되였다.
이왕과 비교했을 때 올해 음력설려객운수 승객류동량은 전염병 고봉기와 겹쳐 최근년래 불확정성이 가장 많고 상황이 가장 복잡하며 어려움과 도전이 가장 큰 한차례 음력설려객운수로 될 것이다.
초보적 분석판단에 따르면 음력설운수기간 승객류동 총량은 20.95억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99.5% 증가하고 2019년 동기(29.8억명)의 70.3%로 회복될 것이라고 한다.
려객류동구성으로 볼 때 친척방문류동이 음력설려객운수량의 55%에 달하고 로무류동이 24%에 달하며 관광과 상무려행 출행이 10%를 차지할 것이다. 많은 대학들에서 음력설려객운수가 시작되기 전에 방학했기 때문에 차지하는 비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자가용, 성간카풀, 맞춤형 객운 등의 출행비률이 진일보 향상되고 고속도로 소형 차량 하루 평균 교통량이 2620만대에 달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3.6% 증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