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이 기차를 탑승할 수 있을가? 집밖을 나가지 않고도 렬차정보를 조회할 수 있을가? 물건을 렬차에 놓고 내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12306의 이런 깨일기능들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기차역 전광판철도 12306 app 첫페지에 기차역 전광판기능이 있는데 기차역의 실시간 렬차정보를 제공한다.
기차역 전광판에는 ‘출발’과 ‘도착’ 2개 선택사항이 있는데 각각 렬차의 ‘역 진입정보’와 ‘역 출발정보’와 대응된다. 만약 다른 사람의 기차표를 대신 구매했고 관련 정보를 조회하고 싶다면 해당 차수에 대해 주목할 수 있고 관련 정보는 첫페지 화면에 전시된다.
일정정보기차표를 구매한 후 철도12306 어플 첫 화면에 본인의 일정정보가 나타나고 렬차 차수, 출발역과 종착역, 출발시간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을 클릭하면 렬차정보, 전염병예방통제 정보, 렬차 도착시간, 날씨상황 차표정보 등 내용들을 조회할 수 있다. 하단에서 또 출행전 서비스역전/렬차서비스, 도착서비스 등을 볼 수 있다.
전자림시승차신분증기차를 탑승해야 하는데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철도12306 app ‘림시신분증명’이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해준다.
이름, 증건류형과 증건번호를 제시에 따라 입력하고 얼굴검증을 통과한 후 생성된 전자증건사진을 철도를 리용해 출행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제시전자림시신분증명은 일인당 한달에 3회 신청할 수 있고 매번 신청후 유효기간은 24시간이다. 만약 3회를 넘겼다면 기차역 공안제증창구로 가서 종이림시신분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전자림시신분증 동적큐알코드는 60초에 한번씩 자동업데이트된다. 타인의 도용을 피하기 위해 큐알코드는 생성된 후 30분마다 사용자 얼굴검증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
분실물 조회/수령짐을 기차에 놓고 내리거나 신분증을 대합실에 두고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이런 두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① 철도12306 어플에서 ‘분실물 수령’을 찾아 차수와 기차역별로 분실물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화면에서 만약 분실물과 부합되는 정보를 발견하면 12306고객서비스전화에 전화해 수령할 수 있다.
② 만약 본인의 분실물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분실물 조회’에 진입해 분실물 세부정보를 적고 ‘진도검색’을 통해 분실신고 혹은 진도를 파악할 수 있다.
